미국 경제사
- 최초 등록일
- 2007.11.27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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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국 경제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 미국 경제사
2.1 제1차 세계대전.
2.1.1 제1차 세계대전 종료 후 호황.
2.1.2 대공황의 발생과 원인.
2.1.3 대공황의 영향1 - 미국.
2.1.4 대공황의 영향2 - 세계.
2.1.5 뉴딜 정책
2.3 제 2차 세계대전
2.3.1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한국 전쟁.
2.3.2 냉전의 시작.
2.4 1960년대 빈곤의 퇴치와 그 한계 - 베트남 전쟁.
2.5 닉슨의 시대 - 경제 불황
2.6 극복기 - 포드와 카터 레이건 정부
2.7 부시 정부와 걸프전
2.8 현재의 미국 - 클린턴 정부와 부시 정부
3. 결론
4. 참고 논저
본문내용
1. 서론
막강한 권력과 경제력으로 현재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미국, 세계 최강대국이라는 말이 전혀 무색치 않은 나라 미국, 1990년대 이후 미국은 하나의 나라가 아니라 제국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전 세계는 미국화 되기 시작했다. 미국은 처음부터 강대국이었을까? 그렇지 않다면 여타의 나라들에 비해 짧은 역사를 가진 미국이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을까? 본 보고에서는 1차 세계대전 이 후 미국 경제의 변화와 각 시대의 굵직굵직한 이슈들을 살펴보려고 한다.
2. 본론 - 미국 경제사
2.1 제1차 세계대전
2.1.1 제1차 세계대전 종료 후의 호황
1차 세계 대전은 과학 기술의 시험장이었다. 이로써 기술의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전쟁이었다. 새로이 성능이 증진된 기관총, 더 강력해진 대포는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했다. 그리고 가장 가공할 만한 것은 새로운 화학 무기의 개발이었다. 비행기도 여러 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었고, 해군의 군사력은 그 시대에 ‘오늘날의 현대적인’기술에 까지 이르렀다.
1920년대 미국은 놀랄 만한 경제적 성취를 경험하였다. 미국의 산업 생산은 60% 이상 증가했고, 개인 소득도 3분의 1정도 늘어났다. 1923년 초 경제침체에서 벗어나자 미국 경제는 더욱 팽창하였다. 경제적 호황의 주된 요인은 기술력이었다. 자동차 산업이 미국의 주요 산업 중 하나가 되었고, 자동차 산업의 발달로 다른 관련 산업들도 활발히 움직였다.
자동차로 이동성이 증가하고, 도로 건설이 호황을 이루고 또 교외 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건설업도 번성하였다.
비행기가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1920년대 상업 비행은 서서히 발전하였다. 여러 기술 발전으로 상업 여행이 증가하였고, 기차도 디젤-전기 엔진의 개발로 더욱 빨라지고 효율적으로 변하였다. 그 외 여러 산업들이 기술의 진전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미국의 기업가들은 과잉 생산을 두려워하였다. 너무 급속한 팽창과 과잉 생산은 경기 후퇴를 가져온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들은 경제를 안정화 시키는 방법을 찾아내 경제가 붕괴하지 않도록 그들은 최선을 다했다.
참고 자료
애런 브링클리(2005),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휴머니스트
에릭 프라이(2004), 정복의 역사,USA, 들녘
김동춘, 미국의 엔진, 전쟁과 시장, 창비
http://100.naver.com/100.nhn?docid=702533 네이버 백과사전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445631&menu=cview#middle_tab
전자책 한 권으로 보는 미국사 100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