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양이 방대해서 책의 목차에 나와 있는 순서에 의해 저의 느낌 점과 부의 미래 책의 줄거리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감상문을 서술하겠습니다.
저자인 앨빈 토플러 박사는 서두에서 중요한 점을 들어 , 이 중요한 점이 책의 핵심적인 것이다.
이 책을 집필하는데 영향을 준 역사적 시기는 21세기의 도래를 전 후로 한 12년간이라고 밝히고 인쇄매체 , TV ,휴대전화 등 모든 매체들은 이런 경제 , 경영 분야 관련 기사를 보도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야기인 부의 변화에 관한 기사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기사들에 의해 누락되고 있으며 경제, 경영 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중국경제에 급부상이다. 중국경제의 현주소와 미래전망은 10부 지각변동 44. 중국은 또다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인가?에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고 일단은 프롤로그에 나와 있던 내용을 중심으로 감상문을 서술해 나가겠습니다.
이제는 부가 단순한 토지, 공장, 사무실, 기계를 통해서 창출되는 것만이 아니라 두되 중심의 지식경제를 전환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초래한 영향에 대해서는 어는 누구도 체감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 책은 예언서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은 앞으로의 목표와 방향은 설정해 주었지만 방법과 동기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다. 그래서 이미 프롤로그에서 될 것이다(will), 아마도(probably will) 란 말로 미래의 확실한 것은 없다고 말한다.
제 1부 혁명 1 선봉에 있는 부 - 이 책은 부의 미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고 여기에서 다루는 부는 보이는 부와 보이지 않는 부 모두를 포함하고 있고 혁명적 부는 창의 적인 기업가들과 사회 , 문화 , 교육 부문의 기업가들에게 수많은 기회와 새로운 삶의 귀적을 제시ㅎ해 줄 것이다. 그리고 선봉에 있는 부가 미국에서 아시아로 오고 있다는 제시하고 있고 중국이 차세대 슈퍼파워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으며 그 시기는 근접했음을 알려주고 있다.
현 세계에 슈퍼파워 국가인 미국에 대한 전 세계적인 반미감정의 그 원인을 무엇일까? 그 것은 반미 감정을 부추기는 찐짜 이유는 혁명적 부와 그 것에 동반되는 사회 문화적인 변화 때문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
부의 창출 시스템에 있어서 더 이상 미국의 독주는 없다. 지식확장을 위한 자본 도구의 개발을 우리는 창출의 다음 단계로 발산시키기 위해 로켓에 연료를 보급하는 일과 같다. 지금 연료는 엄청나게 보급되고 있으며 나아가 부 창출 시스템 혁명이 진행중이고 엄청남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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