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의 마케팅전략 및 광고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7.11.18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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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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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주제 및 선정동기
2. 출시배경
(1) 진로의 성공
(2) 산소주의 낮은 시장 점유율
(3) 소비자의 성향 변화
(4) 진로의 도수 낮추기
3. 처음처럼의 도입과 컨셉
(1) 처음처럼의 Ideal Point
(2) 처음처럼의 브랜드 디자인
(3) 알칼리 수의 특징
(4) 처음처럼 광고 전략
4. 처음처럼의 광고
(1) 유통망 확대
(2) 길거리 판촉 활동
(3) 처음처럼 전용 알루미늄 용기
5. 참이슬과 처음처럼의 공방전
(1) 도수전쟁
(2) 설탕, 소금 논쟁
(3) 전기분해, 알칼리 환원수 논쟁
6. 결론 : 처음처럼의 시사점
7. 참고문헌 및 웹싸이트
본문내용
1. 주제 및 선정동기
- 기존의 진로 독점적 소주시장에서 두산이 처음 처럼을 출시하고 이것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인지시켰는지, 그에 따른 시장 점유율의 변화가 어떠하였는지, 그리고 진로와의 경쟁구도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아보고자 우리 조는 처음처럼의 도입과 광고대결을 발표의 주제로 선정하였다.
2. 출시배경
(1) 진로의 성공
진로 기업 소개 및 분석
- 두꺼비 상표 진로소주는 우리 서민과 애환을 함께 하며 성장한 대표적인 장수 히트상품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 곁엔 언제나 두꺼비가 함께 했다. 진로의 역사는 일제 치하인 1924년 10월 평남 용강군 지운면에 진천양조상회(眞泉釀造商會)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6.25 전쟁의 발발로 51년 부산에서 소주 금련(金蓮)`을, 52년에는 낙동강(洛東江)을 생산했으며 1954년 6월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서광주조(西光酒造)를 발족시켜 오늘날 소주의 대명사 진로를 탄생시키게 된다. 진로라는 제품이름은 생산지인 진지(眞池)의 眞과 순곡(純穀)으로 소주를 증류할 때 술방울이 이슬처럼 맺힌다 하여 露를 선택해 지어졌다. 창업기 진로의 상표에는 원숭이를 트레이드마크로 사용했는데 6.25전쟁으로 월남한 후 진로가 전국을 대상으로 영업을 개시한 신길동 시대에 와서 두꺼비로 바뀌게 됐다. 진로가 주류업계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게 된 것은 품질의 우수성 및 판매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었지만 선진적인 광고 및 선전활동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59년 말 진로는 국내 최초의 CM Song이자 그 시절 최대의 히트곡이었던 야야야 야야야 차차차 ∼로 시작되는 진로 파라다이스를 통해 국내 광고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어 놓았으며 국내 주류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시작했다. 진로CM은 라디오와 TV를 통해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전국 방방곡곡 대유행을 한 공전의 히트곡으로써 당시 군인들은 물론 일반 체육대회의 응원가로 불리기도 했다. 제조기술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기발한 판촉활동을 펼치면서 진로는 이른바 쓴맛, 단맛 대결로 시작된 진로 대 삼학의 10년 경합을 70년을 고비로 승리로 이끌었다.
참고 자료
안광호, 권익현, 임병훈 (3판, 학현사, 2007)
임종원 외 (3판, 경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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