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서처럼 하라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
* 상사는 똑똑한 부하를 원한다?
* 비서와 상사의 심리게임
* 부하직원을 감싸주어라
* 눈높이를 맟추고 의견을 공유하라
* 창의성을 존중하라
* 새로운 상황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라
본문내용
* 오늘날 기업을 이끄는 CEO들은 어떤 부하를 선호할까? 재능있는 부하보다는 믿음직하고 자신의 의중을 허심탄회하게 말할수 있는 부하를 좋아한다는 것이 인사관리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오늘날 우리사회의 삼성이나 기타 대기업들을 보면 대부분 비서실 근무경험을 통해 탁월한 충성심을 보인 사람들이 많음을 알수 있다. 이 책 비서처럼 하라는 사실상 시중의 수많은 성공학 처세서중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면면을 샅샅이 뜯어보니 섬세한 부분에서 참고할 것이 많음을 알수 있다. 타인의 의견을 귀기울이고 몸을 숙여 궁극적으로는 더 큰것을 얻어내는 그들만의 비밀을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숙지해야할 능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지금부터 이 책을 읽고난 여러 가지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고자한다.
상사는 똑똑한 부하를 원한다?
최근 일부 리더들을 만나보면, 과거에 비해 우수한 자질을 갖춘 똑똑한 인재들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한다. 심지어는 리더인 자신보다도 우수한 부하 직원들이 있어 깜짝 놀랄 때도 있다고 한다. 리더보다도 우수한 부하 직원들이 왜 이렇게 늘고 있는 것일까?
우선,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경력 사원의 채용이 증가한 데 그 원인이 있다. 과거에는 경영 환경의 변화 속도가 지금처럼빠르지 않았다. 한 직장 내에서 오랜 경륜을 쌓은 리더들이 가장 우수한 인재로 인식되는 것이 당연했다. 그러나 오늘날 상황은 180。 달라졌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다 보니, 기업은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많이 쌓은 인재들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경력과 경험이 풍부한 경력 사원들을 채용하여 이들의 노하우를 활용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물론 리더들도 한 조직 내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륜을 쌓았지만, 다양한 외부 경험과 이를 통해 검증된 숙련된 실력, 탄탄하고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한 경력 사원들이 리더보다도 조직에 더 크게 기여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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