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오너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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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오브오너를 보고 느낀 감상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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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오브오너`의 감상문
대학생활의 설계라는 시간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맨오브오너`라는 영화인데, 처음에는 별로 흥미롭지 않았습니다. 몇 년 전에 이 영화의 제목을 들어보기는 했지만 흔히 말하는 블록버스트도 아니기에 관심을 가지지 못했는데, 우연히 대학생활의 설계시간에 접하게 됐습니다.
먼저 이 영화의 대해 말하기 전에 먼저 줄거리를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칼 브래셔라는 사람은 해군의 최고 잠수다이버가 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비록 흑인이며 소작농의 아들이었지만...
그러던중 청년기에 접어들면서 칼 브래셔는 새로 창설된 해군에 지원하게 되고 그의 군대생활은 시작됩니다. 칼 브래셔가 있던 시절은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절로 칼 브래셔 또한 예외는 아니였죠. 군함에서는 백인들이 귄익이 앞서있었고 흑인들은 능력이 좋아도 백인들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은 칼 브래셔의 야망에 불을 더 태웠고 대담한 용기와 능력으로 흑인최초로 인정을 받고 꿈에 그리던 해군 잠수학교의 추천서를 받습니다.
그가 간 다이버 부대에는 유능한 하지만 악명 높기로 유명한 해군 잠수학교 교관인 빌리 선데이상사라는 있었는데, 칼에게는 아주 특별하지만 중요한 사람이였고, 둘의 만남은 시작이 됩니다. 해군 잠수학교에서 선데이 상사는 칼 브래셔의 모든 희망을 무시한 채 모멸감과 학대를 합니다. 또한 그 곳에 있는 같은 백인동기를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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