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Love of Enzymes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07.07.21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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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rthur Kornberg의 For the Love of Enzymes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아직까지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 없어서, 영어로 된 책을 읽고 쓴 리포트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최대한 풀어서 쉽게 적으려고 노력했으며, 내용의 요약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후반부에는 저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허접하게 짜깁기 한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에 걸쳐서 공들인 리포트입니다. 그림까지 첨부하여 이해를 도우려 노력했습니다.
목차
서론
Chapter 1. The Vitamin Hunters
Chapter 2. Joining the Enzyme Hunters
Chapter 3. Never a Dull Enzyme
Chapter 4. Bless the Little Beasties
Chapter 5. The Synthesis of DNA
Chapter 6. Creating Life in the Test Tube
Chapter 7. Astonishing Machines of Replication
Chapter 8. Frontier in Replication
Chapter 9. Gene Hunters and the Golden Age
Chapter 10. Reflections on My Life in Science
결론
본문내용
현재 88세인 아서 콘버그 스탠퍼드대 명예교수는 이 대학 생화학 연구자들의 정신적 지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아버지 아서 콘버그 교수가 열정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인 데 반해 아들 로저 콘버그 교수는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이라고 한다. 성격은 판이하게 달랐지만 ‘피’는 속일 수 없었던 셈. 생명체는 DNA에 저장된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중략>
평소 같으면 그냥 지나쳤을 기사였다. 하지만 왠지 아는 이야기인 것 같아서, 기사를 찬찬히 읽어나갔다. 어이쿠. 생화학 리포트 서적인 For the Love of Enzymes의 저자인 아서 콘버그의 손자가 노벨상을 받는 것이 아닌가. 아서 콘버그는 굳이 생화학 리포트가 아니더라도, 교수님께 수업시간동안 수없이 들었던 인물이었다.
- 도입부 중 발췌 -
이러한 연구가 진척되면서, Arthur Kornberg는 DNA polymerase의 존재를 인식하게 된다. 파손된 세포 추출물 속의 nuclease애 의한 파손이 그것의 합성보다 훨씬 초과하는 것을 알고, 그는 large starting pool의 DNA분자 중 몇은 합성에 의해 표지된 thymidine과 통합되어 살아남을 것이라고 기대한 것이다. 하지만 몇 달 후에 놀랍게도 그는 추간된 DNA가 nuclease로부터 생산물을 보호하고 primer인 것처럼 보이는 것 외에도 두 가지의 다른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것은 정말 주형(template)으로서 중요하고 또한 우리가 놓친 블록을 짓는 뉴클레오티드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 속에서 Arthur Kornberg는 중합효소(DNA polymerase)에 대해 몰두하기 시작했다.
- 내용 정리 부분 중 발췌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