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와아로마테라피]향수, 립크림 만들기
- 최초 등록일
- 2007.06.27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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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허브와아로마테라피 ocu 향수, 립크림 만들기 레폿이예요~
에이형 답게 꼼꼼하게 작성한 레폿이예요~
만점 받았답니다~
목차
<<1. 나만의 향수 만들기 실습과정 - 5 /18 금>>
<<준비물>>
<<레시피>>
<<실습후기>>
<<2. 립크림 실습과정 - 5 / 24 목>>
<<준비물>>
<<실습후기>>
본문내용
♡ 허브와 아로마 테라피 - 향수, 립크림 만들기
<<1. 나만의 향수 만들기 실습과정 - 5 /18 금>>
<<준비물>>
라벤더 에센셜 오일(MAGGIE TISSERAND), 레몬 에센셜 오일(MAGGIE TISSERAND), 페출리 에센셜 오일(MAGGIE TISSERAND), 에탄올(Aroma Corea제품),
향수 공병(7ml) ,피펫, 비커, 유리막대, A4용지
내가 만드는 향수!
난 평소 향수에 관심이 많아 갖고 있는 향수의 종류도 많다.
교수님의 11강의를 보면 향수 3종류의 느낌을 가르쳐 주신다. 곧 여름이라서 3가지 느낌의 향수 중 산뜻한 느낌을 지닌 샤넬풍 향수를 택했다.
퍼퓸(15~30%), 오데토일렛(6~8%), 오데콜론(3~5%)중 나는 외출할 때 뿌리기 위한 향수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으므로 퍼퓸을 택했다.
우선 오일을 사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퍼퓸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숙성기간이 한달 정도라 빨리 재료를 구하는 것이 시급하였다.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 중 한가지의 에센셜오일만을 가지고 만들어도 된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나와 친구들은 탑노트를 레몬으로 정하고 미들노트를 라벤더, 베이스 노트를 프랑킨센스 오일로 하려 했지만, 프랑킨센스오일이 너무 비싸서 고민하다가 아로마꼬레아 직원에게 질문을 했다. 프랑킨센스 오일 대신 페출리 오일을 사용해도 괜찮다는 답변에 아쉽지만 눈물을 머금고 페출리 오일을 샀다.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것이므로 나의 취향과 내가 갖고 있는 오일들을 섞으면서 향을 맡아보며 내가 원하는 향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하였다.
또 향수용기를 살 때도 에피소드가 있었다.
향수가 금방 변질될 수 있다는 교수님의 말씀과 일회용으로 갖고 다니기 위해서 작은 향수 공병을 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