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양면성과 우리나라 술 문화의 계승방안
- 최초 등록일
- 2007.06.09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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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술의 양면성과 우리나라 전통 술 문화의 계승방안을 구체적으로 기술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술의 양면성
◎ 술이 건강에 미치는 나쁜 점
◎ 술이 건강에 미치는 좋은 점
2. 우리나라 전통 술 문화의 계승방안
◉ 절제 그러나 파격 - 그 조화와 공존
◉ 신인합일(神人合一) 인인합일(人人合一)
◉ 회음(回飮) - 술잔 돌리기
◉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 정성으로 빚은 술
본문내용
<술의 양면성>
술은 아주 여러 가지 측면에서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술의 양면성을 두 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다.
◎ 술이 건강에 미치는 나쁜 점
⇒ 과도한 음주는 각종 질병을 부른다.
식도암, 구강암, 유방암, 폐암 등
⇒ 과음하면 발암율이 높다.
◎ 술이 건강에 미치는 좋은 점
⇒ 적당한 음주는 심장병을 예방해 준다. 심장병 예방하는 알코올 양은 하루 30~50g 이 적당 `술이 세다`는 것은 개인의 간 기능 중에 선천적으로 알코올 분해 능력이 좋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술이 센 사람이라도 간을 손상시키는 주량의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동맥 경화를 방지하고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알코올 양은 하루 30~50g 정도입니다. 그리고 권장된 것보다 적게 마신다 하더라도 최소한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쉬는 날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 속에는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 비중 리포단백질(LDL)과 오히려 동맥 경화를 방지해 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비중리포단백질(HDL)이 있는데, 적당량의 술을 마 시게 되면 알코올이 혈중의 고비중리포단백질의 비중을 증가시켜,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예방 해 주며,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고 혈류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 적당한 음주는 협심증을 완화시켜준다.
협심증은 관상동맥 경화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협심증상이 생길 때 작은 잔으로 한두 잔의 소주나 위스키 또는 브랜디 등을 마시면 일반적으로 2~3분 내로 완화된다.
⇒ 술에는 영양분이 풍부하다.
황주 당분, 텍스트린, 유기산, 다량의 아미노산, 각종 비타민
맥주 탄수화홥물, 단백질, 17종의 아미노산, 각종 비타민, 칼슘, 인 철
(맥주 1L = 425cal = 계란 4개, 500g의 우유)
포도주 당류(포도당, 과당, 오탄당), 32종의 아미노산, 각종 비타민, 광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