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정상특징, 비정상특징, 활력증상, 그밖의 특징

소개

신생아실 지침서 내용을 적었어요

목차

1.정상적인 특성항
2. 비정상 특징
3. 활력 증상
4. 그밖의 특성

본문내용

솜털(lanugo)부드러운 솜털로 정상적인 태아의 제태 5개월째부터 덮이기 시작해 9개월째가 되면 거의 전신을 덮는다(손바닥, 발바닥 제외)
주로 어깨와 등에 많은데 자연히 사라지게 된다태지(venix caseosa)피지선과 상피세포의 분비물로 구성된 물질이다.
피부가 접혀진 부위에 많으며 제거하지 않아도 생후 1~2일에 옷에 묻어버리거나 건조되어 없어진다.회색구진(매립종)(milia)한선과 모낭이 파괴되면서 일어나는 표피낭종, 피부 밑에 생긴 작고 밝은 흰색의 결절로 코, 턱 주위에서 발견된다. 이것은 피지선의 분비물이 정체되어 나타나는 것이며 자연적으로 없어진다.몽고인 반점
(nongolian spot)선골이나 엉덩이 부위에서 볼 수 있는 청색 착색부위, 표피 기저층에 출생시부터 나타나는 푸른색의 착색으로 아시아, 남부유럽,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흔히 관찰된다. 치료 없이 학령기 까지 저절로 사라진다.대천문
(anterior fontanel)관상봉합과 시상봉합의 접합부에 있는 영아의 이마 바로 위 전두골과 2개의 측두골 사이의 다이아몬드 모양부분 생후 12~18개월이면 닫힌다. Vit D 결핍, 선천성 갑상선기능 저하증시 폐쇄지연소천문
(posterior fontanel)삼각형이며 시상봉합과 인상봉합의 사이에 있고 약 1cm 의 길이이며 2개월이면 닫힌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