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확]아프리카TV 이용현황을 통해 살펴 본 인터넷 개인방송 연구

소개글

아프리카TV 이용현황을 통해 살펴 본 인터넷 개인방송 연구에 관하여 5명의 조원분들과 합심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팀프로젝트보고서입니다.
귀하의 레포트작성에 좋은 참고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제 1 장 서론
제 1 절 문제 제기 및 연구 목적
제 2 절 내용 구성 및 소개
제 2 장 이론적 배경
제 1 절 인터넷 개인 방송에 관한 개괄적 논의
제 2 절 선행 연구 검토
제 3 장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제 1 절 연구문제 및 범위
제 2 절 연구방법
제 4 장 연구결과 및 논의
제 1 절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및 분석
1. 아프리카 TV 이용 동기
2. 아프리카 TV 주이용 시간대
3. 남녀별 아프리카 TV 이용 목적
4. 남녀 별 만족도 및 불만족도 비교
제 5장 결론
제 1절 연구의 결론적 함의

본문내용

제 1 장 서론
제 1 절 문제 제기 및 연구 목적
TV를 바보상자에 빗대어 말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TV가 시청자를 바보로 만들고 있다는 의미와 함께 수상기 자체의 하드웨어적 특성을 말한 것일 수도 있다. TV가 인류에 도입된 이래 가장 친숙하고 영향력 있는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일면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은 TV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방식에 따른 부작용과 이의 반발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제 TV가 변하고 있다. 단지 시각과 청각의 연장수단으로서가 아닌 인간의 오감, 특히 촉각기능이 최대한 활용되는 인간 감각적 매체로 변신하고 있다. 또한 시ㆍ공간을 초월하여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도구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몰고 온 변화의 중심에는 디지털과 통신기술의 발전, 즉 인터넷의 확산과 관련이 있다. TV와 인터넷의 만남으로 인터넷에서 TV를 즐길 수 있으며 단순히 시청만 하는 수동적 차원에서 일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의 능동적이고 양방향적인 매체로 탄생한 것이다.
모든 국가, 그중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의 주요 정책의 하나로 인터넷 보급을 확산시켜 왔다.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의 보급 속도는 기존의 어떠한 매체보다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인터넷 방송의 수요기반이 되는 인터넷 이용자의 증가는 인터넷 방송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한 초고속 인터넷 접속 서비스의 확대와 인터넷 통신망의 광대역화가 이루어지게 될 것이며, 스트리밍 기술 등 인터넷 방송 기술이 발달함으로써 인터넷 방송 사업자들은 좋은 음질과 화질로 시장진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신명환, 2001, “국내방송사 인터넷방송 수용자 연구”, 고려대학교
지혜원, 2004 “다채널 미디어 이용의 동기와 수용자 행위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최양호, “매스미디어 수용자의 능동성과 수동성에 관한 이론적 고찰”, 조선대학교
김현정, 2001, “수용자의 능동적 매체이용형태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차청문, 2005, “양방향 TV 서비스 수용자에 대한 연구”, 서강대학교
김용섭, 1990,『인터넷방송』, 현암사, pp43-44
김이기, 2002, “인터넷 방송 교육 유료 콘텐츠 이용 동기와 만족도에 관한 연구”,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송명협, 2003, “인터넷 방송의 수용자 이용 동기와 행태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최재섭, 2003, “인터넷 방송 역기능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창업정보학회지 제 6권 제2호 105-126p
최영, 1998, “인터넷방송 - 웹캐스팅의 실제와 의미”, 커뮤니케이션 북스, p.23
초성운 한은영, 2000 “인터넷 방송의 이용행태에 관한 연구”, 정보통신정책 ISSUE 12권 7호 통권 123호
권중문, 2001 “인터넷 방송의 의미와 발전전략에 관한 연구”, 한국사진학회지 50-62p
한광점, 2000, “인터넷 방송의 현황과 전망”,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학보 통권 제 6호 147-255p
이인희, 1998, “인터넷 방송 제작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방안”. 한국방송학회 정기학술대 회.
2006, 『Internet Issue Report-11호』, 한국인터넷진흥원
김봉수, 2001, “지역TV 방송에 대한 수용자의 태도 연구”, 전남대학교
이은미, 2005, “TV 시청행태 연구”, 방송위원회 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