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의 문화적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7.04.18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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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구촌문화와 국제매너라는 교양 시간에 제출한 영국과 프랑스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프랑스인들의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영국에 대한 감정.
2. 영국인들의 프랑스에 대한 감정
3. 프랑스 인들의 생활 방식
4. 영국인들의 생활방식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프랑스인들의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영국에 대한 감정.
프랑스는 아프리카 대륙에서부터 인도차이나, 멀리는 타히티 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식민지를 경영하였고, 영국과 더불어 세계 권력구도에서 중요한 일익을 담당했던 나라이다. 프랑스 국민들은 이러한 자신의 조국에 대해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그들은 타민족을 프랑스인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프랑스인들의 국가관은 힘(la force), 프랑스(la France), 위대한 국가(la grande nation)라는 세 단어를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
프랑스인 들은 그들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외국인들이 어쩌다 한번 프랑스를 꺾은 것을 영원히 역사에 남기려고 거리나 광장에 그 사실을 새겨 놓는다고 믿는다. 가령 런던의 심장부에 자리 잡은 워털루역 이라든지 트라팔가 광장이 나폴레옹이 패전한 전장이라는 점이 이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프랑스는 큰 전투에서 한 번도 영국을 이겨본 적이 없다. 만약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투에서 웰링턴 장군을 꺾고 승리하였다면 지금의 콩코르드 광장은 아마 워털루 광장이란 이름으로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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