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를 보고나서......

소개글

내가 FRIENDS를 보게 된 계기는 생활영어 시간에 영화 감상시간으로 인해 보게 되었다.
일단 FRIENDS는 총6명(피비,로스,조이,레이첼,모니카,챈들러)의 주인공인 시트콤으로 이 6명의 주인공이 살아가면서 친구들과의 생활과 우정 등의 이야기를 다루는 시트콤이다. 1편에 약 23분정도로 이루어져 있다.
미국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최근 종영하였으며, 10년간 장수했던 대단한 시트콤이다. 미국에서는 청소년 성교육 등의 교육에도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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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국에서는 두부를 사주라는 소리가 같이 자자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잠시 말이 이상한쪽으로 간 것 같은데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각 나라간의 문화적 차이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FRIENDS를 보고 만든 우리나라의 “남자 셋 여자 셋”은 재미있다고 웃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시트콤은 FRIENDS를 우리나라 문화로 재구성하여 만든 시트콤으로 FRIENDS와 똑같은 구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우라나라 문화로 재구성하였기 때문에 여기서 나오는 말을 이해 할 수가 있다. 너무 FRIENDS를 비판만 하는 것 같은데 좋은 점도 많다. 일단 단순하고 재미있고 미국 문화에 대해 알 수 있고, SLANG어가 많이 나와 영어 공부하기에 좋다. SLANG어란 보통 거의 회화에서만 사용하는 비속어를 뜻하는 말이다. 우리 누나 말로는 공식적인 행사 등의 자리를 빼고는 미국사람과의 대화에서는 거의 슬랭이 빠지지 않는 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실전영어를 알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SLANG어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한다. FRIENDS를 보면서 들었던 대표적인 SLANG어는 조이와 챈들러가 대화할 때 나오는 buddy이다. buddy는 친구란 뜻의 SLANG어로 “동료”인 butty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아주 친한 친구를 buddy-buddy라고 한다. 이 시트콤이 친구들 간의 우정과 사랑에 대한 것이어서 그런지 서로간에 buddy란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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