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즈 영문사설 번역>middle class in jeopady 위기의 중산층

소개

3d월 20일 자 코리아 헤럴드 영자신문의 사설을 번역한 것입니다.
감소하고 있는 중산층과 이에 관련된 경제상황을 나타낸 사설입니다.
원문은 코리아타임즈 홈페이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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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Middle Class in Jeopardy
위기의 중산층
Income Polarization Keeps Widening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People in the middle class have long been said to be a robust pillar supporting the socio-economic stability of a country. So, the bigger the middle class, the better our society is. However, the number of those in the middle class here was learned to have declined substantially while those in the upper and lower classes has increased in the last 10 years, according to a report released recently by the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KIHASA).

오랫동안 중산층은 한 국가의 사회경제적 안정을 뒷받침하는 튼튼한 기둥이라고 여겨져 왔다. 즉, 중산층이 많으면 많을수록, 살기 좋은 사회인 것이다. 그러나, 한국 보건 사회 연구 단체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고/저소득층은 증가한 반면, 중산층은 비율은 상당히 감소했다고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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