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7세기~21세기 서양문화예술과 왕권중심이 문화에 미친 영향
- 최초 등록일
- 2007.02.22
- 최종 저작일
- 2007.01
- 2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17세기부터 21세기까지 서양문화예술에 대해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17세기 서양문화예술
1. 바로크 양식
1.1. 로마에 트레비분수
1.2. 프랑스에 베르사유 궁전
1.3. 바로크의 발생과 확대
1.4.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항
1.5. 이탈리아의 산타마리아델라살루테 성당
1.6. 이탈리아의 산 마르코 대성당
1.7. 이탈리아의 나폴리
1.8. 독일의 뮌헨
2. 바로크의 음악
3. 17세기 건축
3.1. 베르니니가
4. 절대주의
5. 문학
Ⅱ. 18세기 서양 문화예술
1. 로코코 양식
2. 18세기 건축
2.1. 프랑스의 베르사유궁전 교회
3. 18세기 문학
3.1. 독일의 라이프치히
3.2. 바흐의 음악
4. 고전주의
5. 고전파 음악
6. 신고전주의
7. 낭만주의
8. 낭만파 음악
Ⅲ. 19세기 서양 문화예술
1. 19세기 문화
1.1. 독일의 바이마르
2. 자연주의
3. 사실주의
4. 19세기 건축
4.1. 독일의 성 베드로 성당
4.2. 영국 런던의 타워 브릿지
4.3. 이탈리아 밀라노의 두오모 성당
Ⅳ. 20세기 서양 문화예술
1. 모더니즘
2. 20세기 건축
3. 근대와 현대음악
4. 20세기 문화예술
5. 20세기 문학
Ⅴ. 21세기 서양 문화예술
1. 포스트모더니즘
ⅵ. 왕건중심이 문화에 미친 영향
1. 프랑스 왕건중심이 문화에 미친 영향
1.1. 샹보르 성
1.2. 라 데팡스 신 개선문
2. 이탈리아 왕건 중심이 문화에 미친 영향
3. 독일의 왕권이 문화에 미친 영향
4. 영국의 왕권이 문화에 미친 영향
본문내용
1. 바로크 양식
복잡하고 화려함
웅장함
기고하며 불규칙적이고 악취미
그림 트레비분수
그림 베르사유 궁전
빛의 승리
17세기는 복잡하고 화려한 미술양식으로 건축 외부는 큰 분수나 정원으로 꾸며졌고, 내부는 화려한 가구와 장식으로 채워진 궁전, 저택, 별장등과 웅장한 성당 등이 세워졌다.
17,18세기 유행했던 양식으로 웅장한 것이 특징이다.
합리, 조화, 균형 등의 특징을 지닌 르네상스 미술에 대하여 강렬하고 동적인 특색을 지녔다. 비틀어진 진주라는 뜻의 포르투갈어에서 유래된 말로,18세기 고전주의자들이 이 양식을 가리켜 ‘기고하다’, ‘불규칙적이고 악취미’라는 비방의 뜻으로 붙인 것이다. 그러나 17세기에 유행한 이 양식은, 19세기 인상주의 시대에 재평가되기 시작하였다.
양식적으로는 ‘빛의 승리’ 라는 특징을 띠고 있고, 그림 전체의 분위기는 장중하고 활기찬 감정으로 넘치고 있다. 바로크 양식은 보통 가톨릭, 궁정적인 바로크와 프로테스탄트적, 시민적인 바로크로 나뉘어 지며, 양식적인 배경으로는 계몽주의 사상과 ‘코페루니쿠스적 전향’ 으로 대표되는 자연과학적인 사고에 기반을 두고 있다.
바로크 양식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나라는 로마이다. 프랑스에 베르사유 궁전과 로마에 트레비 분수가 유명하다.
1.1. 로마에 트레비분수
애천 이라 해서 동전을 던져 소원을 빌던 곳이다. 한번은 로마에 다시 온다. 두 번은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1.2. 프랑스에 베르사유 궁전
루이 14세는 사냥터였던 베르사유에 화려한 궁전을 짓고 방대한 정원을 조성하였다.
1662년부터 1710년까지 50년에 걸쳐 만들어졌다.
그 안에는 여러 방이 있는데 첫 번째로 그랑 다파르트망은 뷔페 연회가 열렸던 방으로 당구장으로도 쓰였다. 리셉션장소로 파티, 무도회, 외교사절들을 접견하고 화려한 천장화가 특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