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에 관련된 스포츠 상해
- 최초 등록일
- 2007.01.04
- 최종 저작일
-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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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요령과 수영할 때 주의 사항과 안전 관리, 안전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장소, 여름철 피부 상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사항, 익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 심장마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과 수영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요령, 사고 발생시 대처방법 그리고 인공호흡 요령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목차
1.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의 요령과 이모저모
2. 안전한 수영을 즐길수 있는 장소
3. 주의 사항과 안전 관리
4. 여름철 피부상해 방지를 위한 사항
5. 익사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사항
6. 심장마비를 예방할 수 있는 사항
7. 안전사고 예방요령
8. 사고 발생시 대처방법
9. 인공호흡 요령
본문내용
소개의 글
- 이 글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요령과 수영할 때 주의 사항과 안전 관리, 안전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장소, 여름철 피부 상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사항, 익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 심장마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과 수영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요령, 사고 발생시 대처방법 그리고 인공호흡 요령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1.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의 요령과 이모저모 여름은 우리에게 강렬한 태양과 해변을 연상케 하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강이나 바다를 찾게 하는데 물이 있는 곳은 어떤 곳이든 안전할 수 없으며 사고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수상에서의 사고란 익사 또는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하는 사고를 말하는데 이러한 사고는 하나뿐인 생명을 잃게 된다는 점에서 수상사고의 심각성을 말해준다. 이제 본격적인 피서철이 돌아오면서 수상에서의 부주의 또는 수영 미숙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나 익사 사고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으로 수영이나 물놀이를 즐김에 있어 여러 가지 안전지식이 절실히 요구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물에 대한 위험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높다. 우리나라에서 익사사고를 당한 사망자의 90%가 수상안전요원에 의한 구조나 기타 구조를 요청할 수 없는 강이나 저수지, 하천 등지에서 사고를 당하고 있으며 수심 2미터 이내에서 익사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수심이 깊은 곳에서만 익사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되어 자신의 키 정도의 수심을 그다지 위험하게 생각하지 않은 채 무작정 수영을 하다가 변을 당하고 있다. 따라서 아무리 얕은 곳이라 할지라도 주의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며 특히 수영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안전대책 없이 물에 뛰어드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어린이를 동반하고 야외 수영장이나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유원지, 계곡으로 나들이를 갔다가 보호자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피서객이 많이 몰리는 7월에서 8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고 특히 사람이 많이 있는 장소일수록 사고 위험이 높다는 사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