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생산기술개발과 관련하여 세계 각 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바, 국내에서도 이에 대한 준비로 제조업계가 공동으로 당면하고 있는 애로기술의 해결, 차세대를 지향한 고급 생산기술의 확보, 환경문제에 대응하는 생산기술의 개발, 보다 나은 복지를 지향하는 인간중심의 생산기술 개발 등에 중점을 두어 이 <국제 IMS 프로그램>에
1999년 11월, 한국의 정회원국 진입허용이 만장일치로 추인되어 정회원국의 자격을 획득하여 활동하고 있다..
*한국 IMS사무국은
2.
각 지역사무국 및 지역간 사무국과의 정보 및 기술교류
국내,외 전문가 초빙 자문
IMS 가입을 위한 실무
국내 기업에 대한 홍보
프로젝트 컨소시엄 가입지원 및 연구개발
신규 프로젝트 창출
지적재산권 관련업무
*IMS 개념
1. 생산시스템의 자동화과정의 발전과정
1). 산업용 로봇이나 NC/CNC 공작기계를 중심으로 조립공정의 자동화를 추구하며 대량생산을 목표로 했던 시대 ( 생산흐름의 부분적인 효율화로 인한 역현상초래)
2). 90년대부터는 부분적으로 자동화된 기계 및 라인을 네트웍에 의해 통합하고, 설계․제조 및 생산관리에 대한 공통의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함으로써 수주에서 출하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통합생산시스템인 CIM(Computer Integrated Manufacturing)을 추진하기 시작
3) 생산현장의 자동화 방식에 지능화의 개념을 추가한 개념실현이 바로 IMS(Intelligent Manufacturing System) 범위이며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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