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비기독교인 따라잡기_성서(이원우 저) 서평
- 최초 등록일
- 2006.12.18
- 최종 저작일
- 2006.12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 레포트는 이원우 저의 <성서>의 서평입니다. 이 성평은 여타 다른 서평과는 다릅니다. 독특한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서평은 기독교인이 비기독교인의 생각을 추리하는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우선 이 레포트의 범주를 정하고 레포트를 작성 하려고 한다. 나는 요즘 비기독교인들이 기독교를 어떻게 느낄까 하는 생각을 종종한다. 비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아니면 전도, 설교등 기독교 행위(action)을 어떻게 느낄까 하고 말이다.
기회가 되어 가깝게 알고 지내는 두명의 사람(K.M)에게 기독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K는 기독교에 행위에 대한 반발감이 컸다. 기독인이나 비기독인이 모두가 꺼려 할 수도 있는 예수천당 불신지옥 같은 agressive한 action외에도 교회에서 하는 찬양이나 설교말씀을 듣고 있으면 썩 좋은 기분이 아니라고 표현했다. 아마도 기독교인들이 사이비 단체나 타종교에 참여 했을때 썩 유쾌하지 않은 기분을 느끼는 것과 비슷 할 것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특이 할만한 점은 성경의 고전으로서의 가치, 그리고 기독교인들의 삶의 지침들은 좋게 보는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M또한 agressiv한 행위에 대한 반발감은 있으나 기독교 행위에 대한 반발감은 적었다. M또한 K와 같이 성경이나 기독교인의 긍정적인 삶의 모습을 좋게 여기고 있었다. 즉 가치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독교에 대한 반발감도 적고 드런데 교회에 나가지 않냐고 묻자, 그는 크리스쳔의 잘못된 행위가 싫기에 그렇다고 답했다. 또 그에게 신앙서적이나, 교인들이 신앙을 간증하거나 전도를 할때 어떤 느낌을 받느 냐고 물었다. 그가 말하기를 기독인들이 자신의 신앙을 이야기 하고 감동을 이야가 하는 것은 받아들 일수 있고 나도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 처럼 신앙에 의해서 좋은 모습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들이 자신에게 어떤 제스쳐를 요구하는 것은 불쾌 하다고 했다.
참고 자료
성서_이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