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테마를 유럽의 건축, 미술 , 음악으로 잡고 각 분야의 "예술가들의 발자취" 를 따라 여행할 계획이다. 유럽하면 떠오르는 여러 분야의 예술적인 모습들, 내가 생각하는 유럽은 이러한 모습이 아주 크기 때문에 각 분야의 예술작품들을 중점적으로 둘러보며 인간과 예술 그리고 문화와의 관계를 생각해 보고 이를 통해 더욱 성숙한 안목을 기르고자 한다.
1) 가우디의 발자취를 따라서...(건축)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의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가 설계한 건축물들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들을 둘러보며 건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고자한다.
2) 쇼팽의 발자취를 따라서...(음악)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우는 쇼팽...그가 병에 걸렸을때 연인 조르주 상드와 함께 요양한 곳이 스페인의 섬 마요르카이다. 마요르카 섬 발데모사 지역엔 생전에 그가 사용하던 피아노를 비롯한 그의 유품들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또한 마요르카는 애국가의 작곡가이신 "안익태" 선생님의 가족들이 살고 계신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3) 고흐와 모네의 발자취를 따라서...(미술)
*고흐-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고흐..paris 근교의 "오베르 쉬즈 우아르" 지역은 고흐가 그의 동생 테오와 함께 잠들어 있는 곳이다. 그의 작품에 그려진 노트르담 교회를 비롯하여, 그가 생활했던 셋방이 잘 보존되어 있다.
*모네-매년 5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다녀간다는 모네 기념관 "지베르니". 그가 가꾸어 놓은 정원을 통해 꽃을 사랑한 화가였음을 알 수 있다.
지베르니 에서 모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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