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12신중 아폴론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6.12.13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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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로마신화 라는 교양과목에서 올림푸스의 12신중 하나에 대해 조사한 내용입니다.
아폴론이구요 사진 및 내용으로 5장 분량입니다. 깔끔합니다. 성적은 A+ 운좋게 맞았네요.
목차
아폴론은 누구인가?
아폴론이 태어난 델로스 섬은?
아폴론의 슬픈 사랑
일방적인 사랑??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관계는??
이상적 사회적 인간을 추구
그릇된 부성애의 말로는
아폴론을 통해 미래를 본다면...??
본문내용
아폴론은 누구인가?
레토가 임신을 했을 때, 헤라는 불안을 느꼈다. 왜냐하면 레토가 낳을 아들이 자신의 세력을 위축시키는데 앞장설 것을 직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헤라는 레토의 해산을 집요하게 방해하였다. 헤라의 방해를 피해 레토는 아무 것도 없던 델로스(Delos) 섬으로 피신하여 겨우 해산을 할 수 있었다. .
아폴론은 태양, 궁술, 예언(신탁), 달의 여신이며 사냥의 신인 아르테미스가 쌍둥이 누이이다. 헤르메스가 발명해 선물로 준 현악기 리라를 다루는 데 명수였다.
아폴론은 신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외모와 큰 키, 굽이치는 고수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성격은 침착하고 차분했으며, 올림포스에서 제우스 다음 가는 권력을 갖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많은 님프와 인간들이 그를 사랑했다.
아폴론이 태어난 델로스 섬은?
델로스 섬은 원래 `별`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요정 아스테리아(Asteria)가 변해서 된 섬이다. 아스테리아는 레토의 여동생으로 헤라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제우스가 치근대기 시작했다. 헤라에 대한 의리를 지키기 위해 그녀는 메추리로 변해 도망치자 제우스가 독수리로 변해 쫓아왔다.
그의 추격을 벗어날 수 없게 된 아스테리아는 바다에 빠져 죽어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생긴 섬이 델로스 섬이다. 제우스는 자신의 사랑을 뿌리친 죄로 이 섬을 불모지로 만들었다. 결국 아스테리아는 죽으면서 훗날 자기 언니가 해산할 장소를 만들어 준 것이다. 불모지였던 이 섬에 아폴론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한 아폴론 신전이 세워졌다. 델포이에 신전을 세운 일이 한결같이 ‘기존에 대한 도전과 성취’라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신에게 도움을 청해 미래에 일어날 불운이나 중요한 결정들을 내리는데 도움을 얻는 곳이기도 하다.
아폴론의 슬픈 사랑
아폴론은 다프네, 카산드라, 코로니스, 시빌레, 튀리아 등을 사랑했고 그의 사랑은 여인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미소년들도 사랑했다.
완벽 그자체였던 아폴론은 사랑에는 약하였고 쓰디쓴 아픔만 겪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