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학]D/A,D/P 무신용장거래

소개글

무신용장거래에 대한 개관,소개 및 다양한 결제 방식,

신용장거래와의 차이와 장단점 등을 조사한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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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D/P방식 즉, 인수 인도 조건이라 함은 발행한 화환어음을 수입자가 지불하여 선적서류를 인도하는 지불도 조건으로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다.
신용장이 없는 국제거래에 사용되는 결제조건의 용어이다. D/A와 대비되는 말로서 어음에D/P로 씌어 있으면 지급과 교환으로 선적서류를 인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국제거래는 지급을 보증하는 은행의 신용장에 따라 이루어지는데, 중남미나 아프리카 등 일부 지역에서는 신용장이 없는 상사 상호간의 신용거래인 D/A, D/P거래가 인정되고 있다. 지불 불안에 대한 수출어음 보험제도가 운영되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이 거래를 CAD(cash against documents)라고도 한다.

1. D/P방식이란?
무신용장거래에서 어음이 수입업자에게 제시되었을 때 어음대금
지급이 있어 선적서류가 수입업자에게 인도되는 방식입니다.

2. 무엇의 약자입니까? Documents against Payment(지급인도조건)

3. Sales on credit 과 같은 말인가요?

Sales on Credit : 외상거래와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D/P는 은행보증으로 빨리 지급됩니다.

* Document against Payment : D/P (지급인도 조건)
수출상품을 선적 한 후, 관련서류가 첨부된 일람불 환어음 (Documentary sight bill)을
수입상을 지급인(Drawee) 으로 하여 발행하여, 자신의 거래은행에 추심을 의뢰하면,
수출상의 거래은행은 그러한 서류가 첨부된 환어음을 수입상의 거래은행으로 보내어
추심을 의뢰하고, 수입상의 거래은행은 그 환어음의 지급인인 수입상으로부터 대금을
지급받으며, 서류를 인도하고, 지급받은 대금은 추심을 의뢰하여온 은행으로 송금하여
수출상에게 지급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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