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과는 달리 은행나무에서의 알레로파시 효과는 튤립나무나 양버즘나무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식물체의 낙엽이 이렇게 다른 식물체의 발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을 관찰한 것은 큰 수확이었다.
실험을 수행하면서 종자의 발아율만이 알레로파시 효과를 측정하기위한 척도가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었고 튤립나무와 은행나무의 추출액을 사용한 실험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발아율이 앞서더라도 그것과 비례해 생장 율이 앞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튤립나무 추출액을 처리한 실험구보다 은행나무 추출액을 처리한 실험구가 발아 억제 면에서는 더 알레로파시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 후의 생장을 억제하는 효과는 더 큰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것은 단순히 알레로파시 효과를 식물의 생장을 억제한다거나 발아를 억제한다거나 하는 측면이 아닌, 화학물질 공여 식물체(즉, 알레로파시 효과 물질을 방출하는)가 함유, 배출하는 화학물질들의 종류와 기능의 측면에서 고려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참고자료
· colin R. townsend 외 2명, 2004, “이것이 생태학이다”, pp189~221
· 박년규, 1995, “환경생물학”, pp52~56
· 김준호, 2004, "한국생태학 100년", pp98~99 pp22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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