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은 책을 지은 작가가 없는 걸로 알고 그냥 공자가 한말을 엮은 것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책에서는 저자는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이었던 秋適(추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나도 확실히는 잘 모르겠다.
내가 읽은 명심보감은 빽빽히 글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과 같이 있어서 조금 읽기가 지루하진 않았다.
이 책은 제1장 착하게 사는 것. 제2장 효도의 길, 제3장 바른 언행의 길, 제4장 원만한 삶의 길, 제5장 배우며 사는 길을 아주 짧게 요악해서 해놓은 책인 것 같았다.
제 1장은 말 그대로 착하게 사는 방법에 대하여 나와 있다.
착하게 사는 방법 보다는 이렇게 살아야 된다, 이렇게 살면 안된다. 이런 것들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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