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남아 아세안 경제통합과 변화가능성 분석과 전망(FTA 와 아시아 4룡)

소개글

우리나라와 아시아 4룡과 동남아 경제판도의 변화분석 자료입니다.
▶아시아 4룡을 분석하고 이후 어떻게 변했는지 분석하고
▶동남아 경제 판도에 어떤 영향으로 변화했는지
▶우리나라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핵심정리한 A+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본 론]
1. 필리핀의 전성기와 주변국의 성장세
2. 아시아 4룡의 암흑기1950년대
1) 기반시설 수준평가
2) 한국, 홍콩, 싱가포르
3) 대만
3. 고도성장기 (1960~90년)와 신흥공업국(NICs)
4. 동아시아의 기적과 내용별 비교
5. NICs 하강과 친디아 시대의 도래
1) 투자의 급락과 성장잠재력의 훼손
2) NICs(신흥공업국)의 경제 침체 원인
3) 우회수출형 산업(제조업)분업
4) 23억 명의 시장 세계 IT의 허브
6. NICs 국가의 운명(선진 경제국vs 퇴보의 갈림길)
1) 싱가포르
2) 홍콩
3) 대만의 추락
4) 50년 전으로 되돌아간 한국 경제성장률(최하위권)

[결 론]

본문내용

6. NICs 국가의 운명(선진 경제국vs 퇴보의 갈림길)
1)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아세안자유무역지대(AFTA) 외에 호주·뉴질랜드·일본·한국·인도·미국·유럽 자유무역연합(EFTA) 등 수많은 국가와 FTA를 체결했다. FTA 허브는 기존 싱가포르가 갖고 있던 금융·물류의 중심지를 한 단계 상승시켜 다국적기업의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를 까마득히 앞서가는 싱가포르의 키워드는 [개방]이다. 서울 넓이밖에 안 되는 나라에 MIT·코넬·존스홉킨스·인시애드(INSEAD) 같은 세계 명문대와 초일류 경영대학원 12개가 들어와 있다. 인구 10명당 한 명이 외국인 유학생이다. 엘리자베스병원·래플즈병원을 비롯한 8개 보건의료기관과 5개 해외환자서비스센터를 내세워 2004년 한 해에만 27만 명의 해외 환자를 유치했다.

2) 홍콩
①인구 700만 명의 섬 홍콩이 한국과 비슷한 5,000억 달러 교역을 쌓은 비결은 무한한 기업활동의 자유다. 영국 통치 때부터 기업과 주민에 대한 정부의 간섭을 배제하는 [작은 정부]를 목표로 삼았다. 자잘한 통계자료 수집조차 간섭으로 비칠까 우려해 삼갔다. 지금도 외국기업이 지사를 만들겠다면 투자청 관리가 건물주와 대신 협상해 임차료를 깎아 주고 개업식에 나와 축하해 준다. 경제자유네트워크(EFN)가 뽑는 세계경제자유지수에서 홍콩은 1980년부터 줄곧 1위다. 한국은 127개국 중 35위(2003년) 수준이다.
②홍콩은 중국과 상품·서비스의 교역·무역 및 투자 원활화를 포함한 경제긴밀화협정(CEPA)을 체결했다. 동시에 홍콩은 인접한 광둥(광동)성과의 지역 분업을 통한 경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홍콩이 금융·물류 사업 및 전문 서비스업에 집중하고 광둥성은 제조업에 집중할 수 있는 협력 여건을 조성하면 상호 이익이 될 것이라고 본다......

참고 자료

세계은행 『동남아국가 경제성장율 비교』 2006
인도수출입통계은행 『인도+중국=친디아 경제력분석과 영향』 2006
외교통상부 『동남아시아 경제현황과 경제통합』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