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요약
- 최초 등록일
- 2006.11.06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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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세기 요약줄거리 입니다.
레포트 요약잘했다고 교수님께 칭찬도 들었구요.
손해보시는 일은 없으실 꺼에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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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느님께서 아브람에게 곁에 있는 모든 사람을 떠나 큰 민족이 되게 하고, 세상 사람들이 아브람으로 인해 덕을 입게 하셨다. 75세나 된 자식도 없는 아브라함은 그 아내 사라와 조카 롯 그리고 자신의 모든 소유를 이끌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떠났다.
아브람은 야훼께서 자기에게 나타나셨던 그 자리에 제단을 쌓아 야훼께 바쳤다. 아브람은 그곳을 떠나 베델동쪽에 있는 산악지대로 옮겨가서 거기에 제단을 쌓아 야훼께 바치고 예배를 드리고, 아브람은 다시 길을 떠나 네겝으로 옮겨갔다.
그들은 지닌 재산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함께 살 수가 없었다. 그들은 서로 헤어져 아브람은 가나안땅에서 살았고, 롯은 요르단 분지에 살았다.
롯이 있는 곳에서 큰 싸움이 일어나 아브람은 그곳에서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부녀자들과 그 밖에 모든 사람들을 되찾아냈다.
해가 져서 캄캄해지자, 연기 뿜는 가마가 나타나고 활활 타는 횃불이 쪼개놓은 짐승들 사이로 지나가는 것이었다. 그날 야훼께서 아브람과 “이집트 개울에서 큰 강 유프라테스에 이르는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준다.” 는 계약을 맺으셨다.
아브람은 아내 사래의 몸종 하갈에게서 아들 이스마엘을 낳았다.
아브람의 나이 99세 되던 해에 하느님께서는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고, 이제부터 아브라함이라 불리리라는 계약을 맺는다. 또 아브라함에게 계약을 지켜야 하며 후손 대대로 지켜야한다고 말하시며 너희 남자들은 모두 할례를 받으라 하셨다. 그리고 아내 사래를 사라라 부르라 하셨으며 그에게 복을 내려 아들을 낳아주게 하셨다. 그 아들을 이사악이라 불렀다. 그때 아브라함과 사라는 백 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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