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당신이 강의하는 내용을 학생들이 왜 배워야하는지, 그 점을 명확하게 파악하라. 일단 이것이 분명해진다면 강의 방법은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이다.”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제물포`라는 말이 한때 유행했었다. 이 말은 `제 때문에 물리 포기했어`의 약자이다. 수학만큼 어렵게 물리를 배웠기에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우스갯소리로 빗대어 선생님을 원망하는 우리들끼리의 언어였다.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어려운 학문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래서 난 이 책을 중. 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파인만이 일상생활의 원리로 물리적 현상을 쉽게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40-50년전의 물리학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가 봐도 손색이 없는 내용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대학에 들어와서 배운 기초물리학과 내용상의 차이를 느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수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어려운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공대생인데도 평소에 과학에 별 관심이 없어서일까?” 아무래도 이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좀더 일찍 읽지 못해 안타까웠다.
사실 물리에 관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는 교수님의 말에 사실 너무 난감했다. 나에게 물리는 너무 어렵고 딱딱했다. 그래서 그런지 나에게는 너무 벅찬 과목이었다. 그동안 나는 수많은 물리공식을 보면 한숨 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것은 과학의 기초쯤으로 알고 과학에 흥미있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겨버리기 때문이기도 한다. 하지만 파인만은 물리를 여섯가지 장으로 나누어 쉽게 말하고 있다. 이 책 역시 그의 제자들에게 물리를 쉽게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꾸며진 것이니까 어렵다는 이야기를 바탕에 깔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 주목 할 것은 물리를 다른 영역 즉 철학이나 심리학 또는 천문학과 연결시키고 있는 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물리는 물질의 성질 그 최초의 성질을 파악하고 그것의 운동성 또는 방향성을 알아내려는 곧 물질의 본성으로 다가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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