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전도막이란, 가시광선 영역의 빛을 투과시켜 사람의 눈에 투명하게 보이는 동시에 전기전도도가 좋은 물리적 특성을 나타내는 재료를 일컬으며, 일반적으로 이러한 특성을 보이는 재료가 oxide semiconductor 물질이기 때문에 oxide가 붙는다. 보통은 줄여서 TCO(Transparent Conductive Oxide), 우리말로는 투명전극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Transparent conducting oxide의 개념이 처음 도입된 것은 1880년대 Se을 사용한 태양전지의 전면 전극에 Ag, Pt을 얇게 증착하여 사용한 경우가 있다. 태양전지의 전면 전극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태양빛을 되도록 많이 투과시켜 빛에너지가 Se 태양전지에 많이 도달하도록 하여야 하며, 동시에 빛에너지를 받아 생성된 전자와 홀을 잘 이동시켜서 유용한 에너지로 사용하여야 하므로 전기전도도 역시 좋아야 한다. 따라서 그러한 두가지 특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초기에는 금속을 얇게 증착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나, 이는 금속의 free electron absorption에 의해 광투과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다. 그 후 1907년 CdO를 사용하여 투명전극 특성을 관찰한 보고가 있으나, 당시에 특별한 수요가 없어 활발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2차 세계대전이 진행되던 당시 비행기가 전쟁에 사용되면서, 비행기 유리창의 성에를 제거하기 위한 용도로 투명전극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 후, 태양전지 시장이 성장하고, 1990년대 후반부터 LCD, PDP를 필두로 FPD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TCO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였고 현재까지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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