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영화제에 참가하거나 극장(시네마테크)가서 영화를 감상하고 자신의 소감과 자신의 느낌, 영화 관람형태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보라.
- 최초 등록일
- 2006.09.18
- 최종 저작일
- 2006.09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방통대A+]
2006년 2학기 방통대 과제물입니다.
====================================================
전학과(유아교육제외) 여가와삶 2학년
과제물 작성시 유의할 점.
* 우리 나라에서 개최되는 영화제나 상영되는 영화 감상 등의 영화문화 동참을 통해 얻은 느낌과 소득을 솔직하게 기술하고, 영화문화에 대한 적극적이고 진지한 참여를 통하여 영화를 적극적으로 평가하는 자세가 요망됩니다. 작성의 요령은
1) 목차 설정 : 세부 목차를 설정하여 과제물 첫머리에 제시한다.
2) 조직적인 내용전개.
① 영화제나 극장(시네마테크) 선택의 이유, 목적
② 영화 관람전의 준비내용(상영시간, 동행인 등)을 소개
③ 영화제나 영화를 보고 느낀 점, 배운 점
④ 자신의 목소리를 간략하게 제시(영화와 관람 형태에 대한 평가, 문제의식, 소감, 성과, 다음 계획 등등)
과제 문제.
* 영화제에 참가하거나 극장(시네마테크)가서 영화를 감상하고 자신의 소감과 자신의 느낌, 영화 관람형태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보라.
- 제목 : (답사/관람한) <영화문화 동참기>
- 분량 : A4용지 2-3매 정도 (글꼴크기 10point, 줄간격160%)
200자 원고지 20-25매
- 대상 선정 : 2006년 개봉한 영화나 개최된 영화제에서 각자 자유롭게 선택(영화제나 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선택) - 티켓을 반드시 제출할 것.
====================================================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성실히 작성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인터넷 등에서 짜립기한 자료와는 수준이 다릅니다.
-값싼 자료라고 무조건 구매할 것이 아니라, 목차의 구성과 내용을 보면 정말 과제 주제와 맞아떨어지는 자료인지 아닌지를 확인하세요~~~
다른 자료보다 최신자료라는것은 그만큼 많은 공을 들여서 쓴 최근자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쓸데없이 돈 낭비하지 마시고 이 자료 하나로 확실히 끝내세요!!!^^!!!
제가 나름대로 정성들여 쓴 자료입니다.
꼼꼼한 성격으로 대충대충 작성 못합니다.
출력해보시면 실망스럽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필요한 분에게 좋은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작성한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바라며....
A+레포트~~!!@@!!~~ 항상행복하세요^^[만점자료]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울 인권영화제를 가진 이후 약 두 달 동안 14개 지역 도시에서 개최했다. 1백여 인권사회 단체와 6백 여명의 개별 시민 후원을 통해 모두 32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했다. 약 3만여(서울에서만 1만 5천명) 관객이 영화제를 다녀갔다.
`표현의 자유`라는 대의를 위하여 사전심의를 정면으로 거부하고 영화를 대중 상영한 것은 국내에서 `제1회 인권영화제`가 최초이며 유일한 것이었다. 인권영화제의 이러한 정신은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상영장 대여 불가 압력 등 당국의 탄압 속에서도 시민의 큰 호응 덕분에 제1회 인권 영화제는 큰 어려움 없이 축제 분위기 속에 막을 내렸다.
1997 제2회 인권영화제 : 인간을 위한 영상을 찾아서
애초에는 10월 4일 폐막 예정이었으나 당국의 탄압으로 하루 앞당겨 폐막했다. 이후 약 세 달 동안 12개 지역도시에서 개최했다. 70여 인권사회단체와 6백 여명의 개별 시민의 후원을 통해 모두 24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 제2회 인권영화제는 그 개최 자체가 한 편의 영화보다 더 생생하고 치열했다. 심의없이 영화를 상영하는 인권영화제에 대해 당국은 초강수의 탄압으로 영화제를 무산시키려고 애를 썼다.1988년 제3회 인권영화제. 야만을 넘어 인권의 세계로
1998년 제3회 인권영화제 : 야만을 넘어 인권의 세게로
집행위원장의 구속과 보석, 재판에 계류 중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27일 열린 집행위원회 에서는 제 3회 인권영화제 개최를 결의하였다.
이후 준비 과정에서 예년보다 훨씬 많은 1백50여 편의 작품이 물망에 올랐고, 인권영화제의 투쟁을 지지해 준 세계 여러 나라의 영화인과 단체들의 지지와 협력을 얻을 수 있었다.
지난 98년 6월 10일에는 1,2회 후원회원을 초청하여 중국 천안문 학살을 담은 <태평천국 의 문> 시사회를 가졌으며, 두 주간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인권영화제에 관계자를 파견하여 후보작 섭외를 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