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리움박물관, 강남교보타워 답사

소개

리움박물관과 강남교보타워 답사문입니다.
건물소개, 작가의 연혁, 직접 찍은 사진자료가 있습니다.

목차

1.리움박물관
1.1 MUSEUM 1- 마리오 보타
1.2 MUSEUM 2- 장누벨
1.3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렘쿨하스

2. 강남교보타워

본문내용

-  삼성미술관 Leeum, 살아 있는 예술 작품과의 교감.
-  Leeum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남산자락에 배산임수의 지세를 지닌 한남동에 자리.
- ‘자연과 건축의 조화’
- 대지 700평에 연면적 3,000평인 MUSEUM 1과, 대지 500평에 연면적 1,500평 규모인 MUSEUM 2는 각각
고미술과 현대미술 상설 전시를 위한 공간이며 미술관 입구에 자리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는 대지 1,200
평에 연면적 3,900평으로 다음 세대의 창의력 증진을 위한 교육 관련 시설.

- MUSEUM 1과 MUSEUM 2는 ‘이미 널리 공인 받은 예술 작품’을 전시.
-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장래 표출될 예술’의 형식을 수용하는 자유분방한 공간.
- 세 건축물은 건축가의 개성을 드러내는 다양한 재료와 혁신적 기법이 사용됨.
마리오 보타는 흙과 불을 상징하는 테라코타 벽돌로 우리나라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형상화.
장 누벨은 세계 최초로 부식 스테인레스 스틸과 유리를 사용하여 현대미술의 첨단성을 표현.
렘 쿨하스 역시 흔치 않은 재료인 블랙 콘크리트를 사용한 블랙박스를 선보이며,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미래적 건축 공간을 구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