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의 창립배경부터 부석사 건물의 구조까지 보여주는
프리젠테이션자료입니다.
부석사에 관한 대략적인 모든 것을 담고있습니다.
목차
부석사의 유래
부석사 배치도
부석사 - 무량수전
무량수전 - 특징
배흘림기둥
본문내용
부석사의 유래
당나라에 유학 온 의상대사를 짝사랑하던 "선묘"는 그와의 사랑을 이루고자 온갖 노력을 다했으나 그의 목석같은 마음과 변함없는 불심에 탄복해 스님에 귀의하게 이르게된다.
10여년 후, 깨달음을 얻은 의상대사는 귀국길에 오르기 전 "선묘"를 찾아갔지만 없어 결국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뒤늦게 달려온 "선묘"는 통곡을 하며 바닷물에 몸을 던져 용이 되었다.
그녀는 용이 되어 의상대사의 귀국길을 보호했다. 귀국 이후, 의상대사는 왕의 명을 받들어 절을 세우게 됐는데, 다른 종파들의 방해가 굉장히 심했다. 그러자 "선묘"는 큰 바윗돌로 변하여 그 종파의 머리 위에서 위협하여 방해를 뿌리뽑았다. 그렇게 영원히 뜬 바위가 된 "선묘"를 기리기 위해 의상대사는 그 절의 이름을 "부석사"로 정했다.
부석사 배치도
부석사 - 무량수전
<부석사 무량수전>은 신라 때에 처음 세웠다가, 고려 말에 다시 세운 것
국보 제 118호로 지정되어 있어, 경북 영주시 <부석사>에 보존되어 있다.
무량수전 - 특징
배흘림기둥
주심포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중 하나
주축의 꺾임
주축의 꺾임
무량수전 구조적특징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 평면의 경우 건물 내부의 고주 사이에 형성된 내진 사방에 한 칸의 외진을 두른 형식.
면석과 갑석을 짜맞추어 만든 가구식 기단. 사갑석을 받치는 지대석이 돌출된 계단, 원형 주좌와 고막이를 가진 초석의 법식은 전형적인 통일신라의 기법을 계승함.
고려시대의 법식을 거의 완벽하게 보여주나 그 가운데 가장 유의하여 볼 부분은 평면의 안허리곡, 기둥의 안쏠림과 귀솟음, 배흘림, 항아리 보 등의 의장 수법임.
이 기법들은 착시에 의한 왜곡 현상을 막는 동시에 가장 효율적인 구조를 만들기 위한 고안된 고도의 기법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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