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탁구레포트입니다. 생활체육 지도자3급 자격증따기, 탁구선수의 상해와 그 예방

소개

생활체육 지도자 3급 자격증 따기
(전공 : 탁구)
탁구선수의 상해와 그 예방

목차

1. 생활체육지도자 3급자격증 따는 방법
2. 탁구선수의 상해와 그 에방

본문내용

탁구를 장시간 치다보면 허리가 아픈 경우와 손의 상해를 입는 경우가 있다. 이것들을 알아보고 이것들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하겠다.

첫째로는 요통이다. 탁구 선수의 상해를 조사해 본 결과 67.2%가 요통을 호소했다고 한다. 이것은 척추 신경을 압박하는 좋지 못한 자세 때문이며 하지에 절임과 통증을 동반한다고 한다.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①발끝을 펴고 양 손으로 한쪽 다리를 가슴으로 끌어당긴다.
②양 손으로 양 발을 잡고 얼굴까지 끌어당긴다.
③양 손을 목 뒤로 하고 허리를 들어올리고 발끝을 바로 붙인다.
④양 손을 바닥에 붙이고 가슴을 펴고 턱을 올린다.

허리틀기를 이용하여 스트레칭을 하여서 배근육, 등근육, 허리 근육을 강화, 이완시켜주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여서 탁구 플레이어의 요통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두 번째는 손이다. 손목을 비트는 동작이 탁구의 특징이기 때문에 손의 근초에 부담이 되어 근초염을 일으키는 수가 있다.
예방법과 치료는 냉각법과 테이핑이 효과적이다.
①양 손을 뒤로 돌려 허리의 벨트 높이에서 깍지 끼고 팔꿈치를 뻗은 채로 서서히 끌어올린다.
②머리 뒤에서 한쪽 팔꿈치를 잡고 비스듬히 밑으로 내리는데, 그 때에 상체가 똑바로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한쪽 손을 뒤로 뻗어 주먹을 만들고 또 다른 팔꿈치를 허리에서 주먹을 만든 상태를 유지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