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영학]관광경영을 통한 대구·경북 지역경제 발전 전략
- 최초 등록일
- 2006.06.14
- 최종 저작일
-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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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보고서는 체코, 독일,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의 유럽지역 5개국을 탐방한 후, 각각의 나라에서 해마다 열리는 국제적인 지역축제와 관광자원을 어떻게 관리하고, 경영하는지를 관찰하여 작성한 것이다.
목차
· 머리말
1. 해외탐방 프로젝트 개요
2. 유럽지역의 축제경영
1) 프랑스 아비뇽 연극 축제
(1) 아비뇽 축제의 관광자원
(2) 아비뇽 축제의 정신
(3) 아비뇽 축제 경영
(4) 아비뇽 축제의 장점
2)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축제
(1) 짤츠부르크 축제의 관광자원
(2) 짤츠부르크 축제의 정신
(3) 짤츠부르크 축제 경영
(4) 짤츠부르크 축제의 장점
3) 오스트리아 비엔나 필름 페스티벌
(1) 비엔나 필름 페스티벌의 관광자원
(2) 비엔나 필름 페스티벌의 정신
(3) 비엔나 필름 페스티벌 경영
3. 유럽 유명 관광지의 관광경영
1) 체코 : 프라하
(1) 프라하의 관광경영
(2) 관광자원의 효율적 관리 필요성
2) 독일 : 뮌헨
(1) 뮌헨의 관광경영
(2) 현지주민의 편의를 우선하는 도시경영
3) 스위스 : 루체른
(1) 프라하의 관광경영
(2) 자연 관광자원 개발의 중요성
4. 대구지역 관광 상품개발
1) 관광 상품개발의 필요성
2) 관광 상품개발 연구
3) 관광 상품의 기획·개발
4) 관광 자원가치 유형별 자원현황
5. 대구·경북지역 축제경영
1) 대구·경북지역 축제경영 실태
2) 대구·경북지역 축제경영의 문제점
(1) 축제경영의 지원문제
(2) 축제경영의 집중도 문제
(3) 새로운 축제의 기획·개발 문제
3) 대구·경북지역 축제경영의 과제
6. 결 론
◈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이처럼 국내 여행객들이 해외로 역류하는 현상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그것은 이제는 국내 여행객들이 국내 관광자원을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진부한 관광자원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유럽 등의 넓은 해외 관광지의 관광자원에 대항하기에는 국내 관광자원은 이제 매력을 잃었고, 수용능력을 초과하여 포화상태에 있다. 그러므로 국내 휴가철과 연휴에 여행객들은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가진 한정된 관광자원을 어떻게 기획하고 포장하느냐에 고민하고, 연구, 발전시켜야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이 과제를 풀기위해서는 ‘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손자병법의 말처럼, 이미 활성화된 유럽 축제문화와 관광지의 경영실태를 벤치마킹하여 좋은 것은 취하고, 실정에 맞지 않는 것을 버리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고유의 아이템을 찾아내어야 할 것이다. 이 보고서에서는 그 중에서도 유럽의 유명 축제와 유명 관광지의 활용실태를 우리 대구·경북 지역과 비교하는 작업을 할 것이다. 이를 통해서 보고서의 제목처럼 관광경영을 통한 대구·경북 지역경제 발전 전략을 꾀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김춘식·남지호 공저,「세계 축제경영」, 김영사, 2002, p.34
·김사영·김광근 공저, 『관광자원가치에 준거한 대구지역 관광상품개발에 관한 연구』, 1999
·대구광역시,「대구관광의 길잡이」, 1997
·대구광역시,「대구 문화재 사랑」, 1997
·대구광역시 관광협회,「대구관광코스」, 1998
·연합뉴스 축제장터 사이트 : http://www.efestival.co.kr/
·아비뇽 페스티벌 공연 문화기획 : http://blog.naver.com/escso/
·짤츠부르크 축제 공식사이트 : http://www.salzburgfestivals.at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