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학]하위문화 스타일-테디보이,히피,그런지,펑크,스킨헤드,모즈 스타일
- 최초 등록일
- 2006.06.01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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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류학과 수업에서 과제로 한겁니다.
사진도 직접 다 찾았고, 사진분량이 많습니다. 설명도 되어있구요~
도움 많이 되었음 합니다.^^
목차
-> 시작하면서..
하위문화와 반유행
1. teddy boys
2. mods
3. hippies
4. grunge
5. skinheads
6. punks
본문내용
A. 하위문화
1. 하위문화란 - 지배적인 문화나 사회로부터 구별되기에 충분한 행동상의 특징적인 패턴을 보이는 인종적, 지역적, 경제적, 사회적 집단의 문화. 1940년대 이후 서구사회에서 독특한 스타일을 표방하는 하위문화 집단들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복수의 하위문화들이 지배문화와 함께 공존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되었다.
2. 하위문화가 생기게 된 배경 - 20세기 들어서면서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의 영향으로 사회규모가 점차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인구의 이질성과 유동성이 증대되었고, 복잡한 사회 구조 속에서 주류문화에 속하지 못하는 구성원들이 증가하게 되었다. 이러한 집단들은 심리적으로 소외감과 좌절을 느끼게 되었고 주류문화의 강력한 영향력에 대하여 자신들의 정체성 확립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그들의 독특한 행동양식을 규정.
B. 반유행
1. 반유행의 개념 - 자신들의 특수한 정체성과 의식을 표현하기 위해 현재의 유행과는 다른 그들만의 독특한 외모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 이들은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해 의복, 외모, 언행 등에서 독특한 스타일을 강조하여 결속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집단 정체성을 학습한다.
2. 반유행의 유형
1) 실용성의 과도한 추구 - 계절과 유행의 변화에 따라 의복을 끊임없이 바꿔 입는 것이 낭비이며 허영심이라고 보는 것.
2) 건강과 자연주의 - 유행이 신체를 압박하고 건강에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는 측면.
3) 여권운동가들의 저항 - 여성은 어릴때부터 남성에 비해 더욱 규범에 순응하도록 강조하여 교육받았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행을 따라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려 왔다고 주장. 여성들에게 남성과 똑같은 의복을 착용함으로써 성차를 감소시키고 여성의 자질고 능력을 드러내야 한다는 주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