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 일기>> 중 허생전이 들어있는 <옥갑야화>에 드러난 박지원의 상업관을 분석한 레포트입니다. 특히 `도고`라는 형태의 상업 형태를 중심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18세기 조선의 상업
2. 박지원의 상업관
3. 옥갑야화에서 드러난 상업관
-장사치의 도(道)와 나랏일을 하는 자의 도
결론
-천명과 돈의 관계
본문내용
<옥갑야화>를 통해서 박지원이 도고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 하는지 생각해 보았지만 결국은 돈을 바라보는 것으로 글을 마쳐야겠다. 그는 도고라고 하더라도 장사치들은 상품을 필요한 곳으로 옮겨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장사치의 도고는 별 문제 삼지 않았다. 그렇지만 나랏일을 하는 선비가 사사로운 이익을 얻기 위해 행동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 말하고 있다. 즉 돈을 움직일 사람은 따로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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