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를 6일동안 머무른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날짜별로 만든 계획서입니다. 상세한 지도위에 동선 표시와 개별 건축물들의 사진도 모두 수록되어 있으며
유명건축물의 입장료, 교통편, 이용시간까지 모든것을 일목요연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이쁜 레포트 표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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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한해 약 7000만 명이라는 엄청난 관광객을 자랑하는 프랑스는 이제 세계 제1의 관광국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인구보다도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를 방문했다는 사실은 프랑스가 그만큼 매력적인 나라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지금 유럽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프랑스를 빠뜨릴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유럽의, 아니 세계의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오랜 역사를 자랑해온 프랑스는 누구나 한번쯤은 여행을 꿈꿔보았을 듯 한 낭만의 아름다운 도시이다. 이에 우리는 파리속의 이곳저곳을 5박6일의 일정에 맞춰 날짜순에 의해 여행을 계획할 것이다. 이왕 멀리서 유럽여행을 왔으면 파리 한곳만 보고 갈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한 달 동안 답사 계획을 짰고, 이 부분은 영국을 거쳐 유로스타로 도버해협을 건너 파리로 온 것이다. 지금 그럼 파리 여행을 떠나 봅시다.
-영국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오후에 도착한 상황이라 우선 숙소를 정하고 파리 북서부지역을 둘러본다.
1) 라데팡스 (☆☆☆)
이 거대한 대형 아치는 프랑스 혁명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축가 John Otto Von Spreckelsen의 설계로 건축되었다. 세계적인 행사와 각종 비즈니 모임을 행할 수 있을 만큼 규모가 크고, 첨단 시설이 갖추
어져 있다.
개선문에서 서쪽으로 멀리 보이는 라데팡스는 1958년부터 발전하기 시작한 상업지구이다. 그랑드 아르쉬는 덴마크인 건축가 본 스프레켈손이 설계한 것으로 36층의 사무실과 전시실을 가진 현대식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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