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는 음악의 기원으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연구된다. 이러한 시대적 구분은 음악의 시대적 특징으로 한정되는 고유한 명칭에 의한 분류가 아니라 일반 역사나, 건축, 미술 등에서 사용되는 명칭을 인용하고 있다. 고대,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낭만, 20세기 등이 그러한 명칭들인데 시대적 분류를 위한 이런 명칭들은 초기, 중기, 후기 등으로 세분되기도 한다.
각 시대를 구분짓는 기준은 음악에 있어서 특정한 양식의 출현으로 정해진다. 따라서 각 시대는 그 시대마다 고유한 음악양식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음악양식이 갑자기 어느 한 순간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대체적으로 어느 한 시대가 끝나기 전에 새로운 양식이 나타나서 옛 양식과 함께 진행되다가 옛 양식은 점차 사라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각 시대의 시작과 끝남을 정해주는 시기의 연대나, 그 시대의 음악양식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는 명칭들은 음악가에 따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시대의 명칭과 연대는 다음과 같다.
1. 고대음악 (Antiquity Music)-선사시대 ~ 200년
음악은 어느 때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처음으로 생겨났는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인류가 역사를 알게 된 것은 말이 있고, 글이 생긴 이후 일이며, 음악에 관한 모든 실제적인 지식은 어떤 적당한 기보법이 만들어진 이후에야 가능한 일로서 그 이전의 일들은 상상으로밖에는 알 수가 없는 일이다. 음악의 발상에 관한 설은 세계의 어느 민족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데 신이 음악을 만들었다는 신수설(神授說)과 자연발생설(自然發生說)을 들 수가 있다.
미개한 민족에 있어서도 어떤 형태이든 간에 음악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음악은 분명히 인간의 본능의 하나라고 하겠다. 그리하여 음악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 같이 시작되어, 지금 남아 있는 벽화나 고분의 유물, 그리고 지구상에 아직 남아 있는 아프리카인, 아메리카인디언, 오세아니아 종족들과 같은 원시집단의 음악연주와 실제로 오늘날까지 어느 정도 문화풍토를 지니고 있는 중국, 인도, 샴, 일본 등이나 다른 동양인 집단의 고대음악 연주들을 통하여 상상으로 알아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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