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적
2> 노출경로
3> 노출에 따른 영향
4> 항암제준비 및 투약 시 안전관리
5> 항암제 투약 후 처리 시 안전관리
6> 일혈(Extravasation)과 간호중재
본문내용
항암제 투약 안전관리
대부분의 항암제는 독성 화합물이며 많은 함암제가 발암성이거나 변이, 유발성 또는 기형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몇가지 항암제는 직접 접촉에 의해 피부, 눈, 점막 등에 자극을 유발하거나 조직의 궤양 또는 괴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러한 비경구용 항암제의 독성을 고려하여 의료요원들 특히 약물을 다루는 사람들은 약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고 동시에 조제 과정중에 무균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따라서 독성물질의 안전한 사용과 제조, 투약의 안전한 절차에 대하여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1> 목적
① 병원 직원, 환자, 환경등이 잠재적으로 위험한 요소나 불필요한 노출로부터 보호되기 위함이다.
② 병원직원들이 화학요법 폐기물을 취급하거나 처리할 때 바르고 안전한 방법을 시행하도록 지침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③ 무균상태로 이루어진 약이 안전하게 환자에게 투여되기 위함이다.
2> 노출경로
① 직접적인 피부접촉
② 흡인
③ 눈에 접촉
3> 노출에 따른 영향
① 단기간 효과: 피부염, 노출 피부 주위의 과색소 침착증, 비점막의 궤양, 두통, 오심, 눈의 작열감, 머리카락이 가늘어짐.
② 장기간 효과: 발암성(carcinogenicity), 염색체 이상 및 돌연변이 유발성(mutagenicy), 기형성(teratogenicity)
4> 항암제준비 및 투약 시 안전관리
⑴ 항암제 독성물질의 안전한 사용과 제조, 투약의 안전한 절차에 대하여 충분한 정보를 숙지한다.
⑵ 약의 유효기간을 확인한다.
⑶ 용액을 혼합하기전에 약병의 깨진 곳이나 부유물질이 있는지 확인한다.
⑷ 항암요법제의 멸균적인 처리를 위하여 조제나 투약 전, 후에 반드시 손을 닦는다.
⑸ 의사의 처방에 따른 투여방법, 용량, 약물을 확인하며 의문이 있을 경우 처방한 의사와 상의 한다.
⑹ 소음, 오염을 최소화하여 깨끗한 곳에서 항암물질을 다룬다.
⑺ 약물이 준비되는 곳에서는 음식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⑻ 신체방어 기술을 사용하여 안전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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