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우리 한국인 맞죠?!

소개글

한글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일환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체계적인 내용은 아니라서 딱딱함 보다는 우리말의 소중함과 관련하여 편하게 읽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차

혹시 아세요?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라는걸요.
* 인터넷속 대화
* 상품에 사용되는 외래어

본문내용

혹시 아세요?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라는걸요.

가끔씩 우리가 한국인이 맞는가? 하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한글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틀려도 ‘대충’ 넘어가지만 토익영단어 하나에 매달리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언제부터인가 일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52번째 주는 우리글 저 또한 국문학과 학생이라는 이름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많이 부끄럽습니다. ‘이 말을 이렇게 사용하는게 맞나? 띄어쓰기가 좀 이상한것은 아닌가?’ 지금 이 순간에도 이것과 저것의 사이에서 글씨를 붙여보았다 다시 떼어보곤합니다.
우리가 이제 외국인이나 어린 아이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전달해주려고 합니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한글은 우수한 우리의 문자야.” 이 말만 하고 말까요? 왜 우수한지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왜 우리가 한글을 소중하게 여기고 바르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함께 생각해 봐야 합니다.


미국 과학전문지 [디스커버리 지]
「쓰기 적합함」이란 기사에서, ‘레어드 다이어먼드’라는 학자는 ‘한국에서 쓰는 한글이 독창성이 있고 기호 배합 등 효율 면에서 특히 돋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 간결하고 우수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문맹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라고 극찬 1994년 6월호

소설 『대지』를 쓴 미국의 유명한 여류작가 ‘펄벅’
한글이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 그리고 세종대왕을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극찬 (조선일보 96.10.7)

프랑스에서 세계언어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KBS1, 96.10.9).

1997년 10월1일, 유네스코
우리 나라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언어 연구학으로는 세계 최고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언어학 대학에서 세계 모든
문자를 순위를 매겨(합리성,과학성,독창성...등의 기준으로) 진열해놓았는데 1위가 한글 우선 한국보다 외국에서 한글의 우수성을 더욱 인정하고 있는 많은 소식들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