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의상]프레타포르테&오뛰꾸뛰르
- 최초 등록일
- 2006.04.07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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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패션용어 대해 알아보자
목차
오뛰 꾸뛰르
생디카
오뛰 꾸뛰르 대표 디자이너
오뜨 꾸뛰르 의상의 가격
디자이너가 오뜨꾸뛰르의 칭호를 받게 되는 조건
프레타 포르테1, 2
프레타 포르테의 태동
프레타포르테 참가 디자이너
한국 최초의 여성: 오뜨꾸뛰르 참가 디자이너 김지해
사진자료
본문내용
오뜨 꾸뛰르(houte couture)
◎본래, 고급 재봉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는 고급 의
상점이란 의미를 지닌다.
◎ COPY나 이중생산을 하지 않고 단 하나의 모델만이 존재한다.
◎ 창작 바느질, 예술작품이며 전통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다.
◎ 고급스러움, 우아함의 대명사
생디카(syndicat)
폐쇄적인 집단으로서 가입 조건이 비교적 까다롭다.
자신의 작업실에 최소한 20명의 고용인을 두어야 하며, 봄-여름과 가을-겨울 등
두 차례에 각각 75가지 이상의 모델(물론 독창적인 모델)을 발표해야 한다.
대신 이 협회는 발표회의 개막식을 비롯한 모든 일정을 관리하고 디자인의
무단 복제를 막기 위해 디자인을 등록하며, 디자인을 사고자 하는 이들에게
복제권을 허용하고 있다.
오뜨꾸뛰르 콜렉션은 아무나 가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초대권을 가진
사람들만 볼 수 있는데, 주로 이 초대권은 바이어와 제조업자, 프레스 에게만
보내진다. 이는 프레타포르테 콜렉션 보다 훨씬 엄격하며 초대 인원은
약 1000여명 정도가 되는데, 이 중 미국인이 절반 정도이고, 석유상 갑부들이
약 25%, 나머지는 프랑스인들과 아시아인이다.
바이어는 스타일을 사고 복제할 수 있는 권리금을 생디카에 예치해두어야 한다.
이 권리금은 스타일을 구매할 때 여기에서 공제하며, 하나도 스타일을 구매하지
않을 때에는 입장료로 계산된다.
1차 쇼가 끝난 후에 바이어들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옷을 원하는 사이즈대로
맞출 수 있다. 물론 기성복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비싸다.
오뜨 꾸뛰르 메죵에서 손님들이 원할 때에는 수시로 패션쇼를 연다.
오뜨 꾸뛰르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Yves Saint Laurent) , 발멩(PierreBalmain) , 샤넬 (Channel), 삐에르 꺄르댕 (Pierre Cardin) , 크리스티앙 디올 (Christian Dior) , 꺄르방 (Carven) , 꾸레쥬 (Courreges) , 지방시 (Givenchy) , 웅가로 (Ungaro) , 그레 (Gres) , 기 라로쉬 (Guy Laroche) , 하나에 모리 (Hanae Mori) , 또랑뜨 (Torrente) , 빠뚜 (Patou) , 뻬르 스뿍 (Per Spook) , 쟝 루이 쉐레 (Jean Louis Scherrer) , 필립 브네 (Phlippe Venet) , 빠꼬 라반 (Paco Rabanne) , 르꼬네 에망 (Lecoanet Hemant) , 르빠쥬 (Serge Lepage) , 랑방 (Lanvin ), 루이 페로 (Louis Feraud0 , 라삐듀스 (Ted Lapidus) , 니나 리치 (Ricci)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