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누구나 제목과,소제목을 살펴보고 읽는게 대분이다 나도 역시 책의 제목과 소제목을 살펴봤는데 생물학이라니 왠지 어려울 것 같게만 느껴졌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어려울 것만 같았던 생물학이 점점 흥미로 다가와 주었다.
먼저 흥미로웠던 첫 내용을 소개해 보자면 우리사람들은 지금도 다른 사람들과 사회에서 만은 경쟁을 하면서 살고 있는 것처럼 태어나기 전부터 많은 경쟁끝에 태어났다는걸 잘알려 주고 있었다. 예를 들자면 우리는 정자와난자가 서로 만나서 수정을 하여 우리들이 태어난다 여기까지의 과정만 해도 1억마리의 정자들이 한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단한마리만이 우리들이 된다. 이부분을 읽으면서 남보다 더 훌륭한 일을 해내고 남들보다 높이 올라 가기 위해선 1억 마리의 경쟁자를 물리친 단 한 마리의 정자처럼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나에 대한 다짐과 반성을 해볼수 있었다. 또한 신기한 것은 난자와정자 하나가 만나는 순간 1초이내로 난막에 전기반응이 일어나면서 다른 정자들을 다 떨어트려낸다고 한다.
학교에서 창재 시간에 생명에 신비라는 비디오도 보고 탄생이라는 것에 대하여 많이 들었지만 언제 봐도 우리 생물들의 탄생의 신비는 정말 모르는 것도 많고 정말 신비로움 투성인 것 같다..
정말 흥미롭고 신기한내용 들이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문제 들이 발생 할 테고, 과학 선생님의 말씀처럼 전쟁을 하면서 과학이 발달된 것처럼 과학이 발달 할수록 전쟁의 결과가 더욱 더 잔인하게 나타 날수도 있다는 건데 이런 걸 생각하면 과학이 조금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과학은 우리들의 생활에 있어서 너무나도 필요한 존재가 되어 버린 것 같다. 과학은 계속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배워가는 사람으로서 무시 할수 없는 과목이라는 걸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달았다. 과학에 지금보다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세계평화를 위한 쪽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과학을 위해 노력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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