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경영서적 - 전략은 불황보다 강하다

소개글

전략은 불황보다 강하다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

느낀점 위주로 작성하였으며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어 수정없이 바로

제출하셔도 됩니다.

목차

※ 헬멧의 절대 강자 작지만 강한 기업, HJC
1. NO OEM! 우리는 우리만의 브랜드로 간다.
2. 유통 전략의 고도화 - e커머스를 이용하라

※ 소비자의 감성에 호소한 광고, 올림푸스
1. 한국에서 광고로 인지도 높이기
2. 윤리 경영, 무엇보다 CEO가 앞장서야 된다.
3. 교보생명의 윤리 경영이 말해주는 시사점
4. 고발 목적보다는 칭찬 목적으로 핫라인을 개설하라.
5. 주변에서 항상 느끼도록 하라.

※ 윤리 경영으로 거듭난 기업 교보생명

본문내용

처음 경영학 레포트를 하기 위해 경영에 관련된 도서를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여러 권을 읽었는데, 솔직히 나는 대학에 들어온 이래로 도서를 읽을 시간이 있었는데 도 예전처럼 독서를 하지 않고 있어서 계속 도서와 담을 쌓았는데 이번 레포트를 계기로 없어졌던 나는 다시 예전처럼 독서에 취미를 갖게 되었다.
여러 권에 도서 중 지금 내가 배우고 있는 경영학 원론 레포트를 하기 위해 선정된 도서는 “전략은 불행보다 강하다” 란 제목의 책이었다.
이 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 15개 기업의 CEO와 핵심 임원들이 말하는 성공 전략. 대기업이나 언론 등을 통해 이미 많이 알려진 기업들은 배제하고 지금까지 잘 조명 받지 못했던 중견기업 가운데 좋은 사례들에 대해 저술해 놓은 책이었다.
경영을 크게 세가지의 관점으로 나뉘었다.
▶ 기업혁신 관점 - 비전과 전략, 변화 혁신, 연구 개발 , e비지니스, 디자인 경영, 기업 이미지
▶ 마케팅 관점 - 신제품 출시, 글로벌 마케팅, 브랜드, 서비스 마케팅, 광고 프로모션
▶ 기업의 사회적책임 관점 - 윤리 경영, 파트너십 경영, 비영리 단체의 나눔 경영, 비영리 단체의 PR
등 의 기업 경영사례를 말해줘서 더욱더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주는 것 같았다.
15개 기업에는 풀무원, 귀뚜라미보일러, 세스코, 락앤락, HJC, KT&G, 아웃백, 올림퓨스, 교보생명, 하기스, 쌈지 기업 등 일상 속에 많이 듣던 또는 알지 못했던 중견기업의 사례가 정말 흥미로웠다.
다 이 모든 기업들이 우리나라 시장에서 어느 정도 알아주는 줄은 알았지만 업계최고를 달린다는 점은 사실 모르고 있었다.
이 기업들 중 HJC 란 기업의 내용이 정말 흥미로웠다.
내가 지금 남성 여성인걸 떠나서 나로써 오토바이 헬멧에 대한 관심이 아예 없었는데. 이 책의 HJC
기업의 부분을 읽고 나서 지나가는 오토바이에 탄 사람의 헬멧을 보게 됐다는 것이다.
※ 헬멧의 절대 강자 작지만 강한 기업, HJC
HJC란 기업은 오토바이 헬멧 부문에서 굳건히 세계 정상을 지킨 우리 한국 기업의 회사명이다. 우리나라의 오토바이 시장은 매우 협소한 것에 비해 좀더 넓은 시장 즉 해외시장을 겨냥해서 헬멧의 안정성과 디자인 면에서 갖가지 노력을 아끼지 않고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하여 미국의 연방교통성의 DOT 규격을 획득했고, 스넬기념재단 규격 테스트 등을 통과했다. 이로써 HJC 기업은 미국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품질임을 증명하였던 것이다.
NO OEM! 우리는 우리만의 브랜드로 간다.
그런 우역곡절 끝에 미국의 가장 큰 판매 업체였던 로키 사이클사가 자신들의 상표인 파르탄을 부착하는 OEM 방식으로 제품을 제조해 달라는 제의 해왔고, 확실한 유통 라인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였던 HJC 기업은 단시간에 매출을 증대할 좋은 기회였지만, 장기적 안목으로 이 다른 기업의 제안을 거절하고 고유브랜드를 고집하였다.
이런 자신들의 고유 브랜드를 가지고 경쟁하기 위해 대표적인 예로 미국은 서부, 중부, 동부, 로 분활하여 그 지역에 유망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