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동양지역사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06.01.05
- 최종 저작일
- 2006.01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동양지역사에 관한 글입니다. 수정없이 바로 제출가능합니다.
목차
1. 서로 다른 문화의 융합
2. 문화의 충돌
3. 중국과 소수민족
4. 회족
5. 중국의 동북공정
6. 앞으로의 우리
7. 마치면서
본문내용
1. 서로 다른 문화의 융합
세계의 최강국 미국은 기존의 인디언들의 땅에 유럽인들이 이주해 오고, 이 후 아프리카계 흑인, 히스패닉, 동양계 이주민들이 들어오면서 다민족국가를 이루며 살고 있다. 중국은 총 56개로 구분된 민족이 중국이라는 하나의 덩어리로 묶여 살고 있다. 이들은 이들 국가 내에서의 서로 다른 문화를 통합하며 세계 강국으로 나아가고 있다. 반면에 소비에트연방은 국내의 서로 다른 민족과 문화를 융합하지 못하여 러시아를 본국으로 하고, 우즈베키스탄, 벨로루시 등 13개의 나라로 흩어졌다. 그리고 지금은 예전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기는 어려운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2. 문화의 충돌
국제화시대에 문화가 다른 지역 간의 교류는 당연한 것이고, 각기 다른 문명권은 그 주변 세력에 동화ㆍ흡수되어가며 하나의 덩어리로 나타나고 있다. 인구가 증가하며, 각기 지역과 민족에 따른 문화는 다른 지역ㆍ민족에 따른 문화와 만날 수밖에 없었고, 이러한 만남은 대부분 ‘충돌’이라는 형태로 나타났다. 이 충돌에서 승리한 쪽은 점점 그 크기가 커지며 커다란 문명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 충돌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이 동아시아에서는 한족이고, 지금의 중국인 것이다. 중국ㆍ미국ㆍ유럽ㆍ이슬람 세력 등 하나로 묶어지는 문명들은 이제 그 크기가 더욱 커져 부딪힐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제 그들은 다른 세력과의 충돌에 앞서 아직 정비되지 않은 내부를 정비할 필요가 있게 되었다.
3. 중국과 소수민족
우리나라 주변에서 가장 큰 문명의 크기를 가진 나라인 중국은 한족을 기본으로 주변의 세력을 통합해 나가며 자신들의 영역을 황하유역에서 지금처럼 티베트과 만주를 아우르는 영역으로 확장해 나갔다. 역사적으로 많은 주변의 세력들이, 특히 북방의 유목민들이 한족의 영역을 침범ㆍ점령하였지만, 대다수 한족에 동화되어 갔다.
예전에 존재하던 여진과 거란과 같은 사람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말과 문자는 더 이상 쓰이지 않고, 자신이 거란이나 여진의 후예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일부 존재하기는 하나, 한화되어 한인과 구별할 수 없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