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라이프니츠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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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7. 1.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남
1650 글 읽는 재능 보이기 시작. 신동이라 불림
1652 아버지 돌아가심. 여동생 베로니카 태어남.
1653 니콜라이 학교 입학하여 라틴어 및 그리스어 공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 헤르도토스, 크세노폰, 플라톤, 키케로, 세네카, 스콜라철학, 루터, 에라스무스, 프로테스탄트 및 카톨릭의 신학 등 다방면의 책을 섭렵
1658 논리학의 문제들에 대해 숙고하기 시작.
1661 라이프찌히대학 입학. 법학과 철학 공부. 신학자 셰르처와 철학사가인 야코프 토마지우스로부터 학업에 대한 자극과 학교전통의 문제들에 관해 안내 받음.
1663 <개체의 원리>라는 졸업논문 씀. 예나에서 수학자 바이겔(1625~1699)로부터 수학 배움 → 그의 철학에 지대한 영향 미침.
1664 어머니(당시 43세) 돌아가심
1666 박사학위 좌절. 뉘른베르크의 알트도르프대학에 입학. <법률에 있어서의 복잡한 사건에 관하여>를 써서 법학박사 학위 취득.
1667 ~ 1674 연금술 협회 가입. 마인츠의 장관을 지낸 보이네 부르크 알게 됨. → 그의 재능 인정, 마인츠로 데려가 선제후 쉔보른에게 소개. 마인츠 쇤보른 공의 공정에 들어가 공소 원판사로 일함.
1667 알트도르프대학의 대학교수 제의 거절. 보이네부르크 남작의 추천에 따라 <법학의 학습과 교육의 새 방법>이란 제목의 법률문제 개혁에 관한 소논문을 마인츠 선제후인 쇤보른가의 필리프에게 헌정. 이에 대해 마인츠 선제후는 그에게 ‘코르프유리스(중세의 교회법전)’를 모든 크리스트교 국가들을 위해 하나의 법전으로 개조해달라고 요청.
1668 <자연의 고백> 집필.
1669 <신발견의 논리에 의한 삼위일체의 변호> 발표
1670 신성로마제국에서 가장 중요한 재판소의 마인츠 선제후국 상고심법원의 고문관으로 임명. 대법원 판사 됨. 하아그에서 스피노자 알게 됨.
1671 <장녀학의 신가설> 발표
1672 ~ 1676 파리와 런던 왕래. 수학공부에 전념. 아르노, 뉴튼 등 많은 철학자 만남.
1672 프랑스왕 루이 14세와 회견하기 위해 파리로 파견. 독일과의 전쟁으로부터 이집트로 눈을 돌리도록 설득하려 했으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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