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일본군위안부
- 최초 등록일
- 2005.12.22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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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중 문제로 드러나는 일본군위안부에 대한글입니다.
일본군 위안부의 실태나 생활상 문제해결을 적어놓았습니다.
일본과의 관계 해결이나 일본문제와같은 레포트를 쓸때 적절할듯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일본군 위안부
(1) 위안부
(2) 위안부의 탄생
2. 위안소
(1) 위안소 설치
(2) 위안소의 구조
(3) 위안소의 형태
3. 위안소에서의 생활
4. 종전 후 생존자 및 생활
(1) 생존자
(2) 생존자의 생활
5. 한국과 일본정부의 태도
(1) 일본 측의 입장
(2) 한국 측 입장
6. 일본군위안부 배상에 대한 한, 일 양국의 공식 입장과 견해
(1) 일본 측 입장
(2) 한국 측 입장
7.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1) 노예, 범죄, 국제법 위반의 승인
(2) 일본 국내법을 통한 해결모색
(3) 한국정부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심 촉구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일본 문화가 개방된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일본을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영화, 만화, 대중음악 등의 문화 상품들뿐만 아니라 일본 전자제품과 일본식 경영기법 등이 우리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다양한 문화와 상품 그리고 이론들은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를 이제 한일 관계가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가깝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배용준으로부터 시작한 한류열풍은 일본이 우리나라 문화와 상품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 어느 때 보다 한일 양국 간의 교류가 활발하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 일본만큼 반감의 대상이 되는 나라도 없다. 해방이후 일본과 우리나라는 다른 교류는 활발했지만, 감정의 골이 깊이 쌓인 상태이다. 2005년은 한일 양국 간의 ‘한․일 우정의 해’라는 슬로건을 내건 한해이다. 하지만 이러한 슬로건을 무색하게 할 만큼 일본은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악화 시키고 있다. 지난 2월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가 `독도의 날` 제정 조례 안을 상정 2005년 2월23일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 `독도의 날` 제정 조례 안 상정하였다. 결국 3월 16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는 `다케시마(竹島)의 날` 제정 조례 안 가결하였다. 이러한 시마네 현과 일본 정부의 대응은 우리나라로 하여금 독도문제와 반일 감정을 더욱 고취시켰다.
그리고 소록도 보상에서 대만과 우리나라의 차별문제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가치관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그 이외 에도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문제를 찾아보면서 후소샤 교과서의 채택으로 인한 일본의 교과서 왜곡문제, 일본 위안부와 강제 징용 보상 문제, 문화재 반환, 동해 표기 문제,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 등 대립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위에 열거한 여러 문제들이 출현할 때마다 한국인들은 자극을 받아 잠재되어있는 반일 감정이 증폭되고 한일 관계는 단숨에 악화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반일 감정은 1910년의 한일합방과 식민지 지배, 그때 시작된 착취, 수탈과 학살 등 일본의 온갖 만행이 그 뿌리일 것이다. 그렇게 보면 반일 감정의 뿌리는 한 세기가 채 안 되는 과거에 내려진 셈이다.
특히 한일합방에 의한 반일 감정으로 남아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