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박정희 대통령][박정희][경제성장][한강의 기적][리더십]박정희 대통령 하의 한국경제(방통대) - 박정희 전대통령과 경제성장정책, 박정희 전대통령과 한강의 기적, 박정희 전대통령과 리더십(리더쉽)
- 최초 등록일
- 2005.10.14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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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 4학년 법학과
한국경제의 이해 A형
목차
목차
I. 서론
II. 본론(한강의 기적)
III.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I. 서론
박 대통령은 집권 초기부터 수출주도형 성장전략을 채택하고 집권 18년 만에 한국을 중진국의 선두주자의 위치로 끌어올렸다. 박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영국의 처칠 수상이 영국 국민이 앞으로 살아나갈 수 있는 "수출이냐 죽음이냐. 우리 영국 국민이 앞으로 살아나가 수 있는 길은 오로지 수출증대의 길밖에 없다. 지난 수세기 동안의 대영제국의 영광을 그대로 누리고 지속해서 살아나가기 위해선 오로지 수출을 많이 하는 길밖에 없다. 수출을 못하면 영국은 망한다."는 말을 자주 인용하면서 경제성장, 수출증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나갈 수 있는 길. 보다 잘 살 수 있는 길은 경제건설을 하는 것인데, 특히 수출을 많이 해야한다. 수출은 오늘날 그 나라의 국력의 총괄적 표현이고 국력의 총회이다. 국력의 총화인 수출에서이기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번영을 누리고 지구상에서 번영을 누리고 잘 살 수 있고 여기서 패배를 하고 뒤떨어진 나라는 언제까지나 후진이라는 낙인을 벗어나지 못하고 가난과 빈곤 속에서 허덕여야만 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박 대통령은 18년여의 집권기간 중 `수출주도형의 공업화 정책` 과 `농민이 잘 사는 정책`을 경제 정책의 2대 지주고 삼고 경제면에서의 민족중흥과 조국 근대화를 꾸준히 추진해 나갔으며 자나깨나 어떻게 하면 농민이 더 잘 살 수 있는가를 사색, 구상하고 실천해 나갔다. 농업개발은 공업화에 못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 과정은 공업화보다 더 어렵고 힘이 들었다. 토양개량, 경지정리, 다목적 댐 건설을 비롯한 수리시설의 확충, 영농의 기계화, 다수확 미곡 종자의 개발, 온상 개발, 보급, 농산물 가격지지정책, 특히 이중곡가제, 단지별 농어민 소득증대특별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그 결과 우리의 주곡인 쌀 생산량이 1977년에는 4.170만 6천 섬으로 4천만 섬을 돌파하여 8.15해방 이후 수 없이 겪었던 미곡부족과 쌀파동을 마침내 근본적으로 극복하고 쌀이 연간 수백만 섬씩 남아돌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