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럽연구] 독일의 축제

소개글

독일의 축제에 대해 알아본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2.1 바이로이트의 ‘리햐르트 바그너 음악제’
2.2 하이델베르크의 ‘성의 축제’
2.3 뮌헨의 ‘옥토버페스트’
2.4 라인 카니발
2.5 콘스탄츠의 ‘호수 축제’
2.6 바이에른주의 ‘용 퇴치 축제’
2.7 베를린의 ‘러브 퍼레이드’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여 사는 모든 곳에는 축제가 있다. 축제는 주로 종교적 배경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되고 있는데, 개인이나 공동체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이나 기간에 행하는 의식과 부수적인 행위들을 의미한다.
오늘날에는 종교적인 의미보다는 놀이, 휴가와 관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축제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전통문화에 그 기원과 뿌리를 둔 경우가 많지만, 새로 생겨난 축제들도 대부분 해당 공동체 사회의 문화전통에 어떠한 방식으로든지 관련을 맺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모든 종류의 축제들은 해당 축제의 기원이나 유래에 직접적인 상관없이도 공동체 사회를 결속시키는 순기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거의 모든 공동체 사회에서는 빈번하게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 사회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축제가 열리리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본론에서는 수많은 나라들의 축제들 중에서 독일에 대한 축제를 설명하고자 한다. 이 세상의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겠지만 각 나라마다 많은 축제가 벌어지고 있다. 독일 역시 축제가 많이 열리고 있는데 이 가운데 몇 가지를 얘기해 보겠다.

II. 본론

2.1 바이로이트의 ‘리햐르트 바그너 음악제’
독일의 큰 도시 뿐만 아니라 작은 마을에서도 여러 축제들이 열리는데 음악축제만도 1백여개에 이를정도로 음악축제가 없는 도시는 거의 없다.
본의 ‘베토벤 축제’, 아우크스브르크의 ‘모차르트의 여름’, 뮌헨의 ‘오페라 축제’,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프랑크푸르트 축제’, 슈투트가르트의 ‘유럽음악축제’, 베를린의 ‘재즈축제’, 바이로이트의 ‘리햐르트 바그너’, 오이틴의 ‘카를 마리아 폰 베버’, 할레와 괴팅엔의 ‘게오르크 프리트리히 헨델’, 뮌헨과 가르미쉬-파르텐키르헨의 ‘리햐르트 슈트라우스’를 기념하는 축제 등 독일에서의 음악축제는 곳곳에서 때를 가리지 않고 열린다.
매년 7~8월에 독일 바이에른 주 동북부에 위치한 바이로이트는 바그너의 오페라를 보기위해 전 세계로부터 찾아온 관객들을 맞느라 분주해진다.

참고 자료

￭ 독일문화의 이해, 이관우, 학문사, 1998
￭ 세계의 대축제, 동아출판사, 1995
￭ 인터넷 싸이트
http://www.fortunecity.com/victorian/bellow/483/house.htm
http://kr.blog.yahoo.com/mihokitty71/33470/169673.html?p=1&m=c&pm=l
http://www.hakane.com/sitemap.htm
http://k-music.co.kr/bbs/zboard.php?id=debatte&no=1
http://myhome.naver.com/kj717/ss/fjqmvjfpdlem.htm
http://www.seetec.com/seetec/korea/paper/2003/0708/special1.asp#7
http://san.hufs.ac.kr/%7Edeutsch/information/de_fest_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