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철학] 몸의 철학 레포트 - 영화 감상문(사이버펑크)
- 최초 등록일
- 2005.08.30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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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들이 접하고 있는 사이버 디지털 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80년대 후반 이후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파격적인 사이버펑크 흐름이 문화 전반에 여러 가지 형태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영화나 자료를 조사하고 나름대로의 느낌을 정리했다.
목차
1.머릿말
2.본문(작품에 대하여)
3.작품 안에서 생각해보는‘몸’(감상..)
본문내용
현실에 적용시킬만한 내용들이었기에 무리 없이 읽었던 것 같다. 하지만 우리들이 접하고 있는 사이버 디지털 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80년대 후반 이후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파격적인 사이버펑크 흐름이 문화 전반에 여러 가지 형태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추세다. 즉 그 변화의 정도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다각화되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교수님이 제안해주셨던 ‘블레이드 러너’나 ‘터미네이터 시리즈’나 ‘론머맨' ‘브레인스톰’, ‘토탈 리콜’, ‘로보캅’, ‘아키라’, ‘너바나’, ‘코드명 J’, ‘에일리언시리즈(4탄..)’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이 외에도 수없이 많기만하다)은 그러한 사이버 펑크 조류에 의해 만들어진 영화들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중 이번 레포트에서는 사이버펑크 재페니메이션(japanimation), ‘공각기동대’를 통해 그 안에서 드러나는 ‘기계와 결합된 인간의 몸과 정신(기억)이 어떻게 인식되어지는가?, 그리고 과학의 발달로 현실과 사이버스페이스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가운데 몸과 정신 이 두 관계를 어떤 시각을 가지고 바라봐야 하는가?’에 대한 사유를 살펴보는 방향으로 가보겠다. (사이버펑크에 대한 최초의 작품으로는 리들리 스콧의 ‘블레이드 러너’가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인간과 인조인간의 대립적 상황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사이버펑크의 초기적 양상을 그린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공각기동대’는 ‘블레이드 런너’보다는 훨씬 후에 나왔으며, ‘블레이드 러너’에서 많은 걸 빌어왔지만 보다 더 다각적이고 깊이 있게 다가와,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단순히 만화영화는 아이들이나 보는 장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았던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공각기동대’ 이후 사이버 펑크의 매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계속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