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경제] mission $20000
- 최초 등록일
- 2005.07.18
- 최종 저작일
-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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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ission $20000을 읽고 '국민소득 이백만불을 향한 Global Top 10 기업 육성'의 구체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도요타, 노키아, 삼성의 사례를 분석해서 쓴 독후감입니다. 3개의 기업에 대한 책을 읽고 쓴 것이므로 다른 자료와 차별화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목차
서론: 책 내용 요약
본론: 글로벌 탑10 기업사례 - 도요타, 노키아, 삼성
결론: 글로벌 탑10 기업 분석 및 우리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Mission $20000, 이 책은 국민소득 이백만불 달성을 위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잘못된 5가지 경제 해법에 여러 데이터와 예를 가지고 이를 조목조목 반박하며 각각의 잘못된 경제 해법을 다른 방식으로 주장 하고 있다. 그 다섯 가지는 산업이 성장을 견인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력 있는 기업을 키워야 산업이 성장하고 국가가 성장한다는 것, 대기업을 견제하여 중소기업을 키워 성장하는 것으로는 고용과 수익 창출이 낮으므로 대기업을 키워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것, 내수시장을 키워 수출의존도를 낮추어서 성장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수출을 계속 증가시켜야 한다는 것, 선진국의 서비스업이 발달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의 서비스업 주도로 성장할 수 없으므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균형적인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는 것, 기업이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을 돕지는 못하고 각종 규제와 일관적이지 못한 행정 즉, 정부가 개혁의 대상이라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기업과 정부가 소득 이백만 불 달성을 위해 해야 할 과제로 다음 세 가지를 제시하였다. 그 세 가지 과제는 글로벌 시장 내 매출 증대를 위한 Up-Market 공략, CEO의 책임 및 정도 경영, 시장 지향적 정책 및 정부기구 개편이라고 언급하였고, 한국이 소득 2만 불이라는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겪었던 지난 8년간과 같이 아르헨티나나 베네수엘라처럼 M-Curve형 함정에 빠져 있을 것이 아니라 그동안 고성장 했던 산업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성장에 투자를 하여 ‘N-Curve형’ 성장곡선으로 기업과 정부가 함께 힘을 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참고 자료
‘Mission $20000’, 매일경제신문 지식부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일본의 10년 불황을 이겨낸 힘, 도요타’, 김태진 외 2명, 위즈덤 하우스
‘세계 최고 IT기업 노키아 스토리’, 이재규 지음, 21세기 북스
‘SAMSUNG RISING, 삼성전자는 왜 강한가’,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