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 좋은 행정에의 교훈
- 최초 등록일
- 2005.06.12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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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 론
2. 본 론
가. 내 용 종 합
1) 너 cm
2)이 건 희 - 그의 시선은 10년 후를 향하고 있다
3)매 천 야 록
4)미 션 $ 2 0 , 0 0 0 - 소득 이만달러 시대를 열기 위한 특급처방
5)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나. 중 점 토 론(바람직한 행정에 대해)
3. 결 론 (바람직한 행정의 모습)
본문내용
가. 너츠 -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성공스토리
"너츠"는 대중 연설가로 활동중인 캐빈&재키 프라이버그 부부가 미국내에서 놀라울 정도의 급성장을 30년 넘게 계속해오고 있는 가장 성공적인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스토리에 대하여 쓴 책이다. 여기서 "너츠"는 튀는, 유별난의 뜻을 가진 비어로써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를 한 마디로 표현해버린다. 즉 세상 모든 성공신화엔 이유가 있듯이 튀는, 특출한, 유별난이란 이 상징적인 단어는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의 성공신화의 스토리를 상징하는 것이다. 이 파격적, 지속적인 드라마틱한 성공스토리의 중심엔 허브 캘러허라는 특출난 리더가 있고, 그들만의 독특한 기업문화가 있으며, 성실하고 용기있고 파격적인 직원들이 있었다. 핵심은 조직, 리더, 사람, 문화를 중심으로 설명될 수 있다 "과연 이 책이 말하는 좋은 행정에의 교훈은 무엇인가?" 에 초점을 두고 그들의 성공스토리에 담긴 좋은 행정에의 교훈은 어떤 것이 있는지 느낀 바 감상대로 적겠다.
관료제를 죽여라(신화의 서막을 알린 그들의 파격혁명)
기존의 경영철학, 방식을 무시하고 그들만의 방법을 개발했고 그것이 지속적 성장의 토대가 되었다.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전통적, 형식적 방법이 아닌 비전통적, 비형식적 방법을 그들은 택했고 기본전략을 벗어나지 않는 확고한 원칙을 토대로 비젼을 향한 꾸준한 행보를 계속하였다. 그들은 사우스웨스트 직원의 고용안정과 지속적인 수익성 창출을 최대목표, 기본원칙으로 했고 여타 대부분의 회사들과는 달리 회사의 덩치가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 기존 관료제의 핵심인 "프로정신", "사무적인 태도", "조직체계" 등을 깡그리 무시한대서 난 아주 깊은 인상을 받았다. 업무의 최일선에서 최고경영자인 허브캘러허에게 결재가 올라가는 단계가 고작 4단계뿐이라니... 어떤 경우는 전화, 혹은 말로서 결재를 대신한다고 한다. 결재는 아주 비효율적이다. 물론 결재의 중요성과 문서보존을 통한 근거유지는 중요하다 할 수 있지만 현대사회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빠른 속도에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낸다. 사우스웨스트사는 그 약점을 현장 책임자들에게 많은 권한, 재량을 부여하였는데 이는 결재의 단계를 간소화함에 따라 생기는 문제점을 보완하였을 뿐만 아니라 신속한 업무처리와 조직의 유연성을 가져왔다. 심지어 일선의 직원이 캘러허에게 직통으로 전화로 보고를 한다고하니 업무처리의 속도가 어떨지는 가히 짐작이 간다
또 사우스웨스트는 비공식적인 분위기, 작은 회사의 분위기를 지향하고 회의의 형식성을 지양한다. 현안을 분석하고 장단점을 따지는 회의는 어떤 사항의 문서화 → 작전계획의 복음화 →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대신 중역 기획위원회는 예측할 수 없는 것을 예측한다. "만약.. 이러이러하다면.." 이라는 가정하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예측하여 철저한 사전연구를 통해 신속한 대응모델를 만들어낸다. 확고한 기본<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너츠
이건희'그의 시선은 10년 후를 향하고 있다'
미션$20,000
매천야록
백악관을 기도실로 바꾼 대통령 '링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