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의 즐거움!” 이라..처음 이 책의 제목만 봤었을 때 ‘아..그저그런 처세술에 관한 책이겠구나.. 공부잘한 사람이 쓴 자기자랑성 책이 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사실 나는 처세술적 서적을 좋아하지않는다. 항상 내가 주장하는 바는 각각의 사람마다 저마다의 특징과 소질이 있을텐데 처세술적 책에 나와있는 말을 보면 우리가 봐도 ‘아..이렇게 하면 잘 되겠구나..’라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방법들로만 꾸며져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책도 처세술적 서적의 느낌이 난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다. 또한 제목에서만 딱! 봐도 알수 있듯이 “아니! 어떻게 학문이 즐거울 수 있지?” 이런 의문이 내 안에서 강하게 제기되어졌었다. 우리는 초,중.고등학교에서부터 대학교때까지 무수히 많은 교육을 받아왔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한국의 꽤 많은 수의 학생이 그러하듯 중고등학교때의 과도한 입시스트레스 때문인지 대학교에와선 공부가 ‘주’가 아닌 ‘객’이 되버렸다. 누가 그러했던가..공부(배움)는 평생을 해도 끝이 없는것이라고.. 이책의 몇몇 내용을 통해 공부의 즐거움을 알게되었다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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