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 명제(58~75)때에 불교가 들어오나 서진시대(265~316)에 유행하기 시작하여 남북조시대에 이르러서 불교 교단이 성립되고 융성해져 예배 대상인 불상이 조성되기 시작한다. 중국 불교는 당나라 이후 불교가 대중화되고 봉건체제의 변화로, 불교 조각은 당나라 불상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함과 조형적 아름다움은 사라지고, 소조나 목조의 관음상과 나한상이 인간미와 서민적인 친근감이 느껴지는 불상이 조성된다. 그리고 6세기 전반에는 석가모니불이나 미륵불의 교각상이 유행하며, 우리 나라는 조금 늦게 6세기 후반에서 7세기 전반에 석가모니불과 미륵불 조성이 유행하나 교각상은 없고 반가사유상의 조성이 활발해진다. 드물지만 교각상이나 유희좌 마애불이 몇 개 존재한다.
◇ 오호십육국(316~386) : 모방의 시대(굽타양식)로 주로 선정인을 한 좌상과 통인을 한 여래입상이 조성된다.
◇ 북위시대(386~534) : 16국을 통일한 선비족인 척발부가 세운 나라로 불교를 적극 수용하여 통치 이념으로 활용하였으며 많은 석굴사원이 건설된다. 효무제(532~534) 이후 수가 통일할 때까지 여러 나라가 세워지나 북위 양식이 지켜지면서 굽타양식을 받아들여 불상이 온화해지며 얼굴이 둥글어지고 엄숙해지며 체구는 원통형이 된다.
·운강석굴 양식 : 민머리에 거대한 체구 등 마투라불 계통의 불상이 조성된다.
·용문석굴 양식 : 왕즉불(王卽佛) 사상이 유행하며, 용포 형식의 포복의와 옷 끝이 날카롭고 좌우 대칭적이며, 얼굴 · 신체가 길쭉하며 종교적 긴장감이 충만해지는 등 북위양식이 성립된다. 또한 광배도 주형이며 대좌의 장식도 풍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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